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향수 6일 전 N구마유시 6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초록글 걔도 날 생각할까? l 촉
  새 글 (W)       
l조회 7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걔 나 어떻게 생각할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촉병원 vs 승무원 10 02.08 18:2641 0
촉나 enfp-t 맞는거같아?4 0:5022 0
촉나 올해 해외가서 살 일 있을까??2 02.08 18:1819 0
촉그 남자애가 나한테 관심 있을까?2 02.08 16:2221 0
촉나한테 컨설턴트라는 직업 어울려?2 02.08 13:0818 0
걔랑 연락처 교환할 일 4 11.23 03:51 100 0
나 연애 언제쯤 해?4 11.23 03:46 91 0
담달에 일본 갈 거 같아? 5 11.23 03:39 52 0
회사선택 잘한걸까2 11.23 03:30 82 0
그 애랑 진지하게 3 11.23 03:25 110 0
이 사람 말 믿어도 돼? 6 11.23 03:22 514 0
나 서합할까? 11 11.23 01:49 105 0
방금 소개 받은 사람 어때보여?!1 11.23 00:12 41 0
알바 하는게 나을까❓안 하는게 나아보여❓ 2 11.22 23:59 84 0
오늘 신청할까 내일 신청할까 11.22 23:40 8 0
걔 내 생각 해? 5 11.22 23:13 140 0
그 사람 나한테 관심없어?4 11.22 22:35 55 0
25일 날 될까? 11.22 22:28 13 0
나 올해 안에 이사갈 수 있을까?2 11.22 20:20 29 0
내인생 진짜 어떻게 될까 11.22 20:05 26 0
한번만 사람 살리는셈치고...답해줄수있겠니..... 11.22 19:16 111 0
그분이 나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2 11.22 18:57 95 0
거기 합격할까? 11.22 18:30 16 0
그사람도 내 생각 할까? 11.22 17:51 27 0
오늘 카페가면 그사람 있을까?2 11.22 17:51 135 0
처음이전109110111112113114115116117118119120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1 정보/소식 정호영, 일식당 불법 영업 의혹 "샘킴, 레이먼킴도 자격증 없이 영업" ('아형') 3
2 쓰레기봉투서 女시신 발견…"몸통만 남고 머리·양손 없어" 5
3 ㄹㅇ 의외인 배우 노정의 첫키스(신) 상대 1
4팬티형 생리대 하고자면 엉덩이에 생리 다 묻지않아? 4
5 CCTV에 찍힌 최근 백두산 호랑이 12
6 백종원이 새로 오픈한 아메리칸 차이니즈 식당
7 새벽수영 약 2년차인데 새벽이랑 저녁 분위기 정말다름.jpg 1
8 머글은 뭐가 문제인지 모른다는 발언(feat.포카) 2
9'지원' 이름에 어울리는 성씨는 뭘까..? 20
10초록글 조혜련이 정신병 안걸린게 신기할 정도인 막말.JPG 72
11초록글 이제는 다이어터들 사이에서 거의 기본템으로 자리잡은 소스 110
12 책갈피는 써야하는데 돈을 투자하고 싶지않은 사람 6
13 짬뽕 vs 짬뽕밥 논란ㅋㅋㅋㅋㅋㅋㅋ 2
14 미국에서는 수요층 정말 확고하다는 기계 1
15 블라인드에서 추천 240개 받은 매매혼 일침 2
16내가 회피형 ㄹㅈㄷ거든 2
17보통 체중에서 마름 가는 거 어렵네 6
18 미국 암협회가 발표한 5대 발암 음식.jpg
19초록글 월 55만원 홍대 하숙집 82
2026살 보건대 입학 어때,… 13
1 팬티형 생리대 하고자면 엉덩이에 생리 다 묻지않아? 4
2 '지원' 이름에 어울리는 성씨는 뭘까..? 20
3 보통 체중에서 마름 가는 거 어렵네 6
4 내가 회피형 ㄹㅈㄷ거든 2
5급상승  26살 보건대 입학 어때,… 13
6 제발 도와줘 뭐라 답장해야한 9
7 엥?.. 이 말투 은근 싫음 3
8 스탠리 887ml 있는 둥이 있어?? 6
9 20대 중후반 모여 디올 vs 입생로랑 틴트 중에 머 갖고시픔 6
10 릴스 3억뷰 수익 2
11 이거 쿨핑크야?3
12 렌즈 낀/안낀 차이나??2
13 우체국택배 잘알익?!?!1
14 오늘도 지송합니다 카페사장
15 심즈.. 핸드폰으로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2
16 26살 이상인 익들 친구 몇명이나 있음?6
17 익들아 교통비 자동이체 빠질때 본인이름 세글자로 빠져?3
18 10시 5분 비행기인데 비행기 언제 타야 돼??2
19 쿠팡 계약직 해본익들
20 아직 lte 쓰는 익 있음?3
1 익들 아버지도 집안일 거의 안하셔ㅠ..? 이게 대다수 집이 다 그런가? 28
2 정보/소식 정호영, 일식당 불법 영업 의혹 "샘킴, 레이먼킴도 자격증 없이 영업" ('아형') 3
3 우리집에서 할머니 간병 모신지 2주째인데 미쳐버리겠음; 원래이런거야..? 12
4 원빈이 진짜 몸만 구기면 세상에서 제일 작음 4
5 볼때마다 웃겨서 눈물나는 NCT 응원봉파우치+응원봉 후기 93
6 정보/소식 서열 나누기 된 역조공, 아이돌과 소속사의 보이지 않는 부담 [기자수첩-연예] 2
7 정보/소식 중식여신 박은영 쌍둥이 언니 공개 "요리 못해 금융권 일해" 2
8 정보/소식 "11명 예능계 위험군”…이경규, 너 죽고 너 죽는 '방송출연금지 특별법' 발의(..
9 보넥도 한국에서는 콘서트 한번만 한거야? 6
10 엣 타팬인데 혹시 이분들 뭐하시는건가욤 1
11 다들 즐기는 취미 뭐 있어? 27
12 ㄱ키오프 벨 하늘 씨피명 뭐니... 2
13 울 지역 국힘 현수막 문구 어이 털리네 ㅋㅋㅋㅋㅋㅋㅋ 4
 
 
 
 
 
 
 
1 요즘 칠걸~ 칠보이~ 이러는거 뭔뜻임? 7
2 무릎에 앉히는거 너무 느좋 포인트 15
3 정보/소식 '오겜' 알리役 아누팜 "연기하려 한국행…사투리·사극도 가능"
4 체크인한양 15회 시청률 2
5 별들에게물어봐 11화 시청률
6 모텔 캘리포니아 10회 시청률
7 나의 완벽한 비서 11회 시청률 1
8 초록글항마력 딸리는 드라마 104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