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그냥 패션 디자이너 수준

남자가 이렇게까지 잘 입을 수 있구나 정도

전 세계 온갖 트렌드 다 알고 평소에 취미가 쇼핑이랑 브랜드 웹사이트 구경하기



 
익인1
난좀 부담스러워
6시간 전
익인3
2
6시간 전
익인2
난 좋아 패션 관련해서 물어볼 수 있잖아
6시간 전
익인4
아니.. 내가 옷 잘 못 입어서 굉장히 부담
6시간 전
익인5
아니
6시간 전
익인6
나도 옷좋아하고 잘입는단 소리듣는데 투머치는 뭐든 ㄴㄴ인듯 ……
6시간 전
익인7
나도 옷 좋아하고 친구들이 코디해 달라고 말할 정도로 꾸미는 것도 좋아하는데 적당히만 하면 돼
6시간 전
익인8
웅 난 너무 좋음 ㅜ 나도 옷 입는 거 좋아해서 맨날 같이 쇼핑할 듯
6시간 전
익인9
나두 ㄴㄴ 나도 옷 좋아하는데 난 디자이너처럼 입는 남자는 별루.. 깔끔하게 입는 남자가 좋아 like 폴로스타일
6시간 전
익인10
내가 패션에 관심이 많지 않아서 옷에 관심 너무 많은 남자 힘들었음
6시간 전
익인11
ㅇㅇ 좋아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55 11.17 17:4936876 1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118 11.17 19:3720298 0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4 11.17 14:5366343 0
일상남직원이 자꾸 코 팠냐고 물어봄 106 11.17 20:2759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 결혼하면 남편보고 변기 앉아서 싸라고할거야??66 11.17 14:4420613 1
양치를 너무 격하게 했나바2 1:18 46 0
이런 넥워머 어디가 위인지 아는 사람??4 1:17 123 0
알바 그만둘까 고민중1 1:17 68 0
옷 색깔좀 골라줘10 1:17 47 0
월요일까지면 월요일 11:59까지 맞지?4 1:17 16 0
오늘은 오후 근 내일은 오전근무 1:17 12 0
입맛이 없어져서 더 먹게 되는 이상한 일이 일어났어 1:17 9 0
이성 사랑방 생각보다 요즘 40대 산모 되게 많더라 신기해 3 1:17 90 0
이성 사랑방 Isfj 인데 entp이 끌림12 1:16 127 0
왜 우리나라엔 납작복슝아 안들어와ㅠㅠㅠ?8 1:16 35 0
와 오늘 기온 오전에 -로 떨어지네 1:16 10 0
속초여행 가본 익 있어? 🌊2 1:16 63 0
이성 사랑방/이별 내일 얼굴 보고 얘기하러 가는데 1:15 48 0
춘봉첨지 드디어 아부지어무니 결혼하시나봐14 1:15 715 0
태양 건너편에 지구 같은 행성이1 1:15 15 0
나 신발 디자임 골라줄사람5 1:14 120 0
친구랑 약속잡은 날에 회식이 잡혀서 9 1:14 29 0
이 치마 살까말까???? 총장355 1:14 50 0
날씨 추워 탕 탕 후루1 1:14 21 0
알바나 취업 지원할때 아무 상관없는 자격증 써????1 1:14 1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7:30 ~ 11/18 7: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