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걍 눌린 상태 그대로 자 아니면 위로 올리고 자


 
익인1
눌린상태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샤워후에 바이올린 바르는 사람 있어????469 11.21 15:1080020 43
일상가다실 9가 라는거 너네 다 맞았어…?? 431 11.21 15:3837465 5
야구야구 중계 월 얼마까지 낼 의향 있어?188 11.21 15:0231315 0
일상오늘 꼭 세시 넘어서도 깨있을 사람은 붉은음식 먹으래167 0:5213964 0
T1탑쭈니 첫달글 영광입니다🐿️💓 1658 11.21 23:0314314 1
친구가 결혼하는데 축의금 얼마 정도해...? 11.18 05:13 55 0
나 지금 며칠째 똥을 못쌌는데 이따 오전에 여행가거든11 11.18 05:12 467 0
원래 동물키우면 괴롭히게 되는거야?4 11.18 05:12 52 0
루게릭병 투병하시는 유튜버들 볼때마다 맘이 안좋음 11.18 05:11 31 0
태어나서 엽떡 땡긴 적이 없는데4 11.18 05:11 134 0
애들아 오늘 많이 춥다1 11.18 05:10 206 0
오ㅓ 나 교정 전후 보고 충격머금1 11.18 05:10 64 1
아 나이 먹기 싫다3 11.18 05:09 106 0
내 인생 진짜 노답인 듯3 11.18 05:09 95 0
안자는 백수들아 너네 스스로 통제하면서 살 수 있음??34 11.18 05:06 325 0
구라 아니고 정신 나약한 애들 (인티 말고 세상에)개많음....2 11.18 05:06 92 0
면접 많이 본 익들아... 질문 하나만..2 11.18 05:04 108 0
혹시 지금 안자는 사람들은 직업이 뭐야?50 11.18 05:03 568 0
패잘알 익들 코트 브랜드 추천해주고 가면 매우 고마울 것 같아~2 11.18 05:02 104 0
익들아 왜안자니12 11.18 05:01 85 0
건조기 돌리다보면 진심 깜짝 놀람 11.18 05:01 37 0
자격증 딸 생각하니까 11.18 05:01 30 0
웹소 추천해줘 나도 추천해줄게 젭알 추천해줘 2 11.18 05:01 42 0
혹시 아파트 창문 흔들리다가 깨진 익 있니..? 11.18 05:00 26 0
아 개빡치네 관자인줄 알고 먹었는데 당근임 배신당함4 11.18 05:00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