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내가 나가면 그분이 막내이긴한데 날 의지하는건가..?


 
익인1
본인이그만두고싶어서..?
9시간 전
글쓴이
그러기엔 잘 다니고있다고 듣긴했는데 흠..
9시간 전
익인2
친해졋는데 나가면 개무룩해서
9시간 전
글쓴이
단체로 있을때 물어보긴했는데 엄청친한것도 아냐..! 서로 번호몰라
9시간 전
익인2
아니 기껏친해졋는데.나가버리면..무룩하니
굳이 가까이안두려고하겟지

8시간 전
글쓴이
아아 근데 안친한데 들었던거라 뭐지싶었어! ㅋㅋ
그냥 그전에 미리 물어본건가

8시간 전
익인2
ㅇㅇ그말이야
8시간 전
익인3
여러 의미가 있는데 그 말은...
9시간 전
글쓴이
안좋은뜻에 가깝나..
8시간 전
익인3
안 좋은 뜻으로 물어본 경우는 내가 못 봤엉
8시간 전
글쓴이
그러면 무슨뜻이얌??
8시간 전
익인3
쓰니랑 친해지고 싶어서..?
8시간 전
익인4
입사하자마자 도망가는 사람들 많았어서ㅇㅇ..
8시간 전
글쓴이
나 들어오기전에 일했던분도 잘 지냈던데..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311 11.17 17:4949107 1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183 11.17 19:3736013 0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164 1:2514866 0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 진짜 서운한데 카톡 봐줄 사람.. 내가 너무한건가 120 11.17 22:5323299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3 0:012893 0
화장품 브랜드 잘 아는 사람 !! 찾아줘도와줘!!8 3:27 57 0
삼수 나이로 반수 vs 2학년때 편입준비 6 3:26 76 0
특허1 3:25 20 0
오눌 하루종일 두통있었는데 왜일까...8 3:25 22 0
나 단발 잘 어울릴 거 같은 지 봐줄 사람!!! 16 3:25 47 0
길고양이 캣콜링 하는거 머 어쩔수 없는건가? 3:24 1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남자가 식었거나 찐사랑이 아니었을 때 나오는 행동13 3:24 857 1
근데 지방대랑 입결 비슷한 전문대여도 전문대가 더 인식 안좋아?4 3:24 82 0
얼마전에 칵테일바 가서 처음으로 마셨는데 목에서 타들어가고 뜨거운 느낌 나는건 도수..3 3:23 177 1
당근 집주인하고 직거래하는 거 사기 조심하자 익들아‼️ 3:23 322 0
다니던 회사 나와서 잠깐 쉬는 중인데 장난 아니게 심심하네 3:23 17 0
아이폰13시리즈 쓰는 익들아3 3:23 33 0
남자 꼬시는법 쉬움! 4 3:23 85 0
이성 사랑방/ 짝남 인스스에 여자랑 둘이 찍은 네컷사진 올라옴..ㅎㅎㅎ 6 3:22 252 0
직장 동기한테 실수한거7 3:22 94 0
보일러 켜놓은 사람 있어?2 3:21 32 0
이성 사랑방 어장당해서 기분 더럽다 진짜 ㅋㅋㅋㅋㅋ 4 3:20 178 0
12월 8일에 알바 관둔다고하면 오바? 4 3:20 54 0
이별보다 썸붕이 타격 더 큰거같아.... 똑같이 내가 차였어도2 3:20 30 0
남자들 뷔스티에 원피스 싫어해? 1 3:20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0:20 ~ 11/18 1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