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예쁘다고 말해달라고 한적, 예쁘다고 생각하지도 않음
어제 친구랑 카페갔다가 어떤 여자 연예인 만나서 사진찍었거든
그러고 딴 친구가 합류했는데 갑자기 그 친구가
오늘 연예인 누구 봤다, 나는 ●●이(글쓴이=나)가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연예인 보니까 이쁘장이었구나.. 와 연예인은 다르다, 미쳤다 자기가 생각이 짧았다
이러는데 당시엔 웃으면서 넘어갔는데 오늘 기분이 막 좋지 않았어서 기분나쁨 갑자기 내 얘기 꺼내고 난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