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아아아아아아아
잠 다 깼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샤워후에 바이올린 바르는 사람 있어????470 11.21 15:1082218 45
일상가다실 9가 라는거 너네 다 맞았어…?? 438 11.21 15:3838915 5
야구야구 중계 월 얼마까지 낼 의향 있어?189 11.21 15:0232249 0
일상오늘 꼭 세시 넘어서도 깨있을 사람은 붉은음식 먹으래172 0:5216032 0
T1탑쭈니 첫달글 영광입니다🐿️💓 1658 11.21 23:0315021 1
우울증인데 병원을 못 갈 형편이면 어떻게 해야할까 24 11.18 05:28 219 0
휴학생인데 알바로 생계 이어가는즁2 11.18 05:27 299 0
턱밑샘 + 사각턱 보톡스 + 윤곽주사 효과 있어? 2 11.18 05:26 156 0
돈 없으면 이혼도 못하니까 차라리 결혼을 하지 말자 11.18 05:26 97 0
아니 나 동물병원 원장쌤이 너무 내 스타일로 생김 ㅜㅜ11 11.18 05:25 442 0
재밌는 꿈꾸고 있었는데 깼어 11.18 05:25 110 0
흐흐흐흐흐 연대 가서 꼭 cc할거야 11.18 05:25 118 0
밖에 냉장고가 따로없네 3 11.18 05:25 37 0
나 진짜 못생겼는데 나한테 잘해주는 사람들 진짜 착한듯..1 11.18 05:25 204 0
약속 잡는데 상대가 계속 안읽씹하고 늦게 답장하다가1 11.18 05:25 31 0
치과에서 일하는데 여기서 치료 받기가 싫음..7 11.18 05:25 324 0
현실 친구들보다 인티가 훨씬 좋아..2 11.18 05:24 36 0
아니 저번에 그 로또 1등쓰니 넘 부럽다ㅋㅋㅋㅋㅋ 11.18 05:23 195 0
남자여도 무경력 서른이면 취업하기 힘들어? 1 11.18 05:23 82 0
와 오늘 나름 할 거 많네 2 11.18 05:22 143 0
아이폰 유튜브 창모드 왤케 제대로 안 되지?3 11.18 05:21 79 0
엽떡 맛 단계 추천좀1 11.18 05:21 55 0
썸남이랑 통허ㅏ하다가 가래뱉는소리 들엇는데 8 11.18 05:19 279 0
30살먹고 생일때 아무한테도 축하 못받는 삶9 11.18 05:18 333 0
탄산마시고 트름하면 기분이 너무 좋음 11.18 05:17 10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2 6:36 ~ 11/22 6: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