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블랙이랑 카키중 뭐살까[잡담] 아무나 하나만 골라줘 젭알.. | 인스티즈

[잡담] 아무나 하나만 골라줘 젭알.. | 인스티즈



 
익인1
카키
2시간 전
익인2
카키
2시간 전
익인3
카키
2시간 전
익인4
2 예쁘당 어디거야…
2시간 전
글쓴이
이거 지그재그애 많이 파는거야! 모래하우스나 신시 언버티 중에 할인쿠폰 더 싼 곳 찾으면대
2시간 전
익인4
오 고마워
2시간 전
익인5
222 어디고야
2시간 전
글쓴이
윗댓!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302 11.17 12:40105509 5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33 11.17 17:4928155 1
이성 사랑방29살에 알바하면 솔직히 이성으로 좀 한심해?117 11.17 11:0029479 1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2 11.17 14:5358208 0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85 11.17 19:3710117 0
약간 요가/명상 이런 마음 수양 활동 추천 좀 4:34 1 0
친구해줘서 고맙대 4:34 1 0
봉사활동이나 기부같은거 하면 해택 받았으면 좋겟다 4:34 2 0
인스타 안하는 남자 어때?6 4:32 18 0
요가다니는익들 궁금한 거 있어 4:31 9 0
근데 결혼하는 사람들 진짜 대단한 것 같아2 4:30 20 0
노페패딩 이거뭔데 이렇게비쌀까 ..숏인데 2 4:30 10 0
창원 레이어드컷 잘하는 미용실 추천 해줄 익..1 4:30 5 0
한 달에 스토리 8일 올리는 거면 많이 올리는 거얌?!3 4:29 21 0
아메리카노 썩나?1 4:29 12 0
진짜 개티나게 주작은 왜 하는 걸까....3 4:27 39 0
이성 사랑방/이별 첫 연애도 아닌데 헤어지고 펑펑 울었네1 4:27 21 0
원래 바람 불면 에어컨에서 이상한 소리나? 4:27 9 0
내가 반려동물 이뻐하는걸로 엄마가 질투함6 4:26 35 0
내성적이어서 결혼 못할거 같은 사람 있어?1 4:26 17 0
와 똥쌀때 기절할거 같다는게 무슨말인지 알겠다.. 4:26 49 0
버스킹하는 사람들 짜증나지않냐1 4:25 21 0
왜 안 자?9 4:25 22 0
20 후반 친구 많이 없어도 내가 만족하면 되나?5 4:24 27 0
아이패드 프로 최근에 나온거 사면 애플펜슬2 못써? 4:24 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4:32 ~ 11/18 4: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