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2l
약간 뭔가 설레는 기분이었음 그분이 나한테 안겼었는데 


 
익인1
바이일 수도
4시간 전
익인2
그냥 그때 기분이 센치해져서 그럴수도 있음
4시간 전
익인3
안을일이 별로없잖아 동성끼리 어색해서 그랬던거 아닐까? 어색+머쓱
4시간 전
익인4
22
3시간 전
글쓴이
어색하지않앗음ㅋㅋㅋㅋ ㅠㅠㅠ 어색은 확실히 아니긴해...
3시간 전
익인5
바이 아닐까.. 나도 특정인이랑 스킨쉽하면 좀.. 두근거리더라,, 모든 여자한테 그런 건 아니고 몇명만,, 그래서 나 바이인가보다 생각함
3시간 전
글쓴이
약간 뭐랄까 .. ㅠㅠ 그 막 가슴이 좀 ... 간지러움 ...... 난 이분 되게 내스타일로 예쁘게 생기시긴해가지고
익인이는 바이야 ?? 나 예전에 고등학교 때도 이런거 느낀적있긴함....

3시간 전
익인5
난 아마 바이인 것 같아ㅜㅜ 어떤 언니 볼 때마다 설레고 멋있고 조금이라도 스킨쉽있으면 밤에도 계속 생각나고 좋아하는 남자 생겼을 때랑 느낌이 같았오.. 다른 여자들이랑은 안아도 그런 거 전혀 없는데 유독 그언니만 간질간질함
3시간 전
익인6
나도 그런 적 있어 근데 걔가 계속 그러니까 빡치는 거 보고

내가 확신의 이성애자인 거 알게 됨

3시간 전
익인7
ㅌㅋㅋㅋㅋ,ㅋㅌㅋㅌ
3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아 안겼는데 빡쳤다곸ㅋㅋㅋㅋㅋㅋ아개웃겨ㅠㅠㅠㅠㅋㅋㅋ 나는 안김을 당했지만 나두 꽉안았움 ..헤헤 ...
3시간 전
익인8
ㅋㅋㅋㅋㅋㅋㅋ그건 처음에 두근거린 것도 빡쳐서 두근거린 거 아니냐ㅠㅠㅋㅋㅋㅋㅋㅋ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44 11.17 17:4934530 1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106 11.17 19:3717473 0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4 11.17 14:5364127 0
일상남직원이 자꾸 코 팠냐고 물어봄 99 11.17 20:2736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 결혼하면 남편보고 변기 앉아서 싸라고할거야??60 11.17 14:4418753 1
애들아 오늘 많이 춥다1 5:10 106 0
오ㅓ 나 교정 전후 보고 충격머금 5:10 25 1
아 나이 먹기 싫다3 5:09 72 0
내 인생 진짜 노답인 듯3 5:09 46 0
안자는 백수들아 너네 스스로 통제하면서 살 수 있음??34 5:06 262 0
구라 아니고 정신 나약한 애들 (인티 말고 세상에)개많음....2 5:06 49 0
면접 많이 본 익들아... 질문 하나만..2 5:04 60 0
이 니트에 어떤 치마가 잘 어울려???2 5:03 42 0
연말 영화 하면 생각나는거 뭐 있니?!12 5:03 151 0
혹시 지금 안자는 사람들은 직업이 뭐야?49 5:03 388 0
패잘알 익들 코트 브랜드 추천해주고 가면 매우 고마울 것 같아~2 5:02 45 0
익들아 왜안자니12 5:01 56 0
건조기 돌리다보면 진심 깜짝 놀람 5:01 27 0
자격증 딸 생각하니까 5:01 24 0
웹소 추천해줘 나도 추천해줄게 젭알 추천해줘 2 5:01 33 0
혹시 아파트 창문 흔들리다가 깨진 익 있니..? 5:00 21 0
아 개빡치네 관자인줄 알고 먹었는데 당근임 배신당함4 5:00 21 0
인티가 확실히 다른 여초커뮤보다 남자 많아보이긴 한다..4 5:00 52 0
운동복 사려는데 상의 긴팔 사야되나? 4:59 16 0
근데 피부는 진짜 잠이 젤 중요한거같아....6 4:59 28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