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지금까지는 그냥

세일하는거 아무거나 샀는데

이번에 뭔가 다른거 써보고싶어서



 
익인1
시크릿데이
3시간 전
익인2
22222
3시간 전
익인3
순수한면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51 11.17 17:4936215 1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114 11.17 19:3719498 0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4 11.17 14:5365653 0
일상남직원이 자꾸 코 팠냐고 물어봄 104 11.17 20:275289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 결혼하면 남편보고 변기 앉아서 싸라고할거야??64 11.17 14:4420088 1
인터넷하면서 정신건강 챙기는 법1 6:05 38 0
? 나 작년 겨울에 빨래 어케 했냐 냄새가 향긋허네 6:05 151 0
일어나자마자 엽떡 시켜야지2 6:04 71 0
넷사세는 ㄹㅇ인듯2 6:03 143 0
서울 지하철 6호선 태업 땜에 지연되려나 6:00 183 0
야새벽에 소맥이랑 김치찌개랑 오돌뼈 드시는중1 5:59 71 0
쿠키 만들었당6 5:59 202 0
적성 찾은거 같음..아니 이걸 적성이라 해도되나12 5:58 434 0
기타 좋아하는 여자가 선톡와도 말 이어가려고 안하기도 해?6 5:58 65 0
Istp한테 질문하면 귀찮은 편이야?2 5:56 46 0
교정익들아 교정기떼고 유지장치 만드는 일주일동안 치아 움직임?? 6 5:56 38 0
오늘 뭐입냐 하 뉸치게임 7 5:56 487 0
오늘 되도록이면 챙겨입어!4 5:55 417 0
진짜 친한 남사친이 나를 너무 좋아하는데 어떡하냐…12 5:55 422 1
월세 40 엄청 싼편이야? 9 5:54 304 0
엄마랑 나랑 취향 진짜 안맞지 않아? 5:54 23 0
아 진짜 나왔는데 조패 한쪽이 왅전 바람 다 빠져서 납작이야 5:53 13 0
이정도 스펙이면 남자들한테 인기 있어? 5:53 58 0
말귀를 잘 못알아듣는 사람들의 특징이 뭘까.... 5:52 53 0
우리나라도 진짜 일본처럼 될 것 같긴 하지 않아?13 5:50 5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7:26 ~ 11/18 7: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