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51 11.17 17:4936215 1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114 11.17 19:3719498 0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4 11.17 14:5365653 0
일상남직원이 자꾸 코 팠냐고 물어봄 104 11.17 20:275289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 결혼하면 남편보고 변기 앉아서 싸라고할거야??64 11.17 14:4420088 1
만약에 ㅇ징어 게임같은거 실제로 있으면 갈거야? 7 5:39 148 0
월급 마지노선 얼마라고 생각해?1 5:39 36 0
사주에 내 성향이 진짜 담겨 있는 게 신기함 4 5:38 85 0
아 날씨 ㅠ 오늘 뭐 입냐9 5:37 598 0
기타 부담스런 여자가 일 도와준다고 카톡오면 바로 봐? 5:37 24 0
출근하는중1 5:37 31 0
헬스장 트레이너 없는 시간 언제야???? 5:36 58 0
안정적이면서도 돈 많이 버는 직업 뭘까8 5:34 352 0
이별 전애인이 나 인스타 차단 했는데 염탐계로 내 스토리 보는 건 무슨 심리야?6 5:34 87 0
아빠키 179 엄마키 163 5:33 24 0
여러분들 오늘 닐씨가 어떤가요오 패딩 가능인가유11 5:33 520 0
인스타 비활 했는데 그동안 애들이 디엠 보낼 수 있음?2 5:32 94 0
인터파크 예매하고 진짜 금액들은 언제 내면 돼?2 5:32 18 0
남자가 식은거면 가망 없지?4 5:32 173 0
주사 어떻게 고치지 진짜 미치겠다2 5:31 28 0
근데 남녀 키 많이 차이나면 3 5:31 46 0
남자 노트북에 귀엽고 하찮은 캐릭터, 말풍선 스티커 여러개 있으면 애인1 5:30 82 0
잼난 폰겜 추천 좀 방치형 ㄴㄴ2 5:28 109 0
아 ㅋㅋ 애인 첫애인 염탐했나봄7 5:28 173 0
우울증인데 병원을 못 갈 형편이면 어떻게 해야할까 22 5:28 1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7:26 ~ 11/18 7: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