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진심ㅠㅠㅠ 


 
익인1
ㅇㅇ 그냥 맛있음
4일 전
익인2
생리양만 많아짐
4일 전
글쓴이
헐 나 지금 생리중인데 안먹어야되겠다
4일 전
익인3
ㅇㅇ 그냥 짱맛임
4일 전
익인4
부정출혈 생겨 먹디마..
4일 전
익인5
아 몇주 전에 약국 갔을 때 텐텐 사고 싶다고 되게 고민했는데 먹고싶다..
4일 전
익인6
그렇지 않을까 근데 난 텐텐 먹을 때마다 식욕 엄청 돋더라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오늘 꼭 세시 넘어서도 깨있을 사람은 붉은음식 먹으래203 0:5236711 0
일상남사친이 용기내서 밥먹자고 하면 그냥 밥한번 먹어주면안돼?144 6:4313885 1
T1탑쭈니 첫달글 영광입니다🐿️💓 1658 11.21 23:0322779 1
일상코인 안사는 사람들 진짜 미련해보인다 ㅋㅋㅋㅋㅋ117 11.21 18:4211430 0
야구각 구단 올시즌 생각했을 때 이 선수 아니였으면 큰일날뻔 했던 선수 누구 있을까요?..81 11.21 17:1311037 0
지금 4호선 연착이야? 11.18 09:58 26 0
쉬고시ㅠ어서 퇴사하는건 좀 비추지?14 11.18 09:58 143 0
지하철 지금도 막혀? 11.18 09:58 20 0
다이소 슬리핑팩 여러개던데 뭐 추천해?1 11.18 09:57 18 0
추우니까 하늘 파란거봐1 11.18 09:57 43 0
성적증명서 발급받으러 갈건데6 11.18 09:57 65 0
차 같이 타면 오해받아???5 11.18 09:57 63 0
야구 정병도 패턴 너무 낡아서 식상해4 11.18 09:56 39 0
올영 오프랑 온라인이랑 가격 다르기도 해?2 11.18 09:56 24 0
1차면접 결과 기다리는중인데 강남역 분조카나 혼자 다녀올까 1 11.18 09:56 21 0
아니 왁타버스.... 비킴.. 왜이렇게 스며들지... 11.18 09:56 13 0
회는 진짜 배달시키면 맛없는거 같앵 11.18 09:56 26 0
아니 경제 정치 관련 지식 하나도 없음 11.18 09:56 24 0
나 진짜 모범생의 삶을 살았는데 절대 후회안해 11.18 09:56 58 0
알바 그만둘건데12 11.18 09:55 97 0
실업급여 질문있어 내가 3월9일까지 받는건데 10월부터받았거든?? 몇차까지잇는거야?..8 11.18 09:55 47 0
그 오늘 옷 스타일 맞추다는걸 뭐라고 하더라..?!!!5 11.18 09:55 164 0
매달 생리통 증상이랑 강도가 다른데1 11.18 09:55 32 0
작년까지만해도 추운거 잘 견디고 좋아해서 11.18 09:53 18 0
좀벌레 퇴치 잘알 없니ㅠㅠ2 11.18 09:53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2 10:50 ~ 11/22 10: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