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이 애인을 할퀴거나 예민한 애들 스트레스 과하거나 정신병 갖고 있는 애들이었음 잘 있는 애 괜히 애매하게 긁는다고 해야 하나? 요즘 현대 사회에 다들 스트레스 정신병 하나씩은 갖고 있다지만 그걸 잘 케어하고 사는 사람들도 분명 있음 근데 그걸 케어 못 하는 애들은 자꾸 주변에 상처 내고 벙찌게 만드는 것 같음 제발 몸과 마음 모두 튼튼해서 상대방이랑 연애할 체력은 가진 애들만 연애하면 좋겠음 체력 약골 정신 약골들은 운동을 하든 명상을 하든 훈련 좀 하고 연애하러 왔으면.... 그리고 이런 애들 특 상대방이 안 긁히면 본능적으로 알아채고 자기 버리지 말라고 집착하거나 긁힐 때까지 자기 못난 짓 해댐 에휴.... 이런 애들 몇 명 만나보니 정신 건강한 사람이 이상형인데 너무 유니콘임 부모가 잘 키운 애들이 집안 상관 없이 좋은 애들이더라 이런 애들이야말로 좋은 집안에서 태어난 거지 돈 많은 집안이 좋은 집안인 거 아니고 금수저는 못 만나봐서 모르겠다 금수저는 꼬인 거 없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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