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5l
ㄹㅇ 거의 이상형이야 내가 약간 황희찬 느낌 감자상 좋아하는데 그런 느낌임 ㅠㅠㅠㅠㅠ 저런 사람이랑 누가 만날까 부럽다 직업만 보고 좋아한것도 아니지만 직업도 좋구


 
익인1
번호따!!!!
3시간 전
글쓴이
거절당하면 어케ㅠㅠㅠㅠ 그리고 나이차이 많이 날 거 같아 블로그 찾아보니까 개원한지도 좀 된거같고 서른 무조건 넘을듯
3시간 전
익인2
자기병원 개원했으면 이미 배우자있을듯
3시간 전
글쓴이
ㅠㅠㅠㅠㅠㅠ부럽다
3시간 전
익인3
22
3시간 전
글쓴이
근데 왜?? 이유가 머야? 나이 땜에?
3시간 전
익인6
약대 수의대 찾아보다 본건데 돈있음 약대가고 돈없음 수의대가는게 낫다 이러던데
익인2말대로 자리잡은 사람이라면 다른부분(?)도 이미 자리잡았을확률이..

3시간 전
익인4
나 수의산데 지역어딘데?
3시간 전
글쓴이
남자야? 서울
3시간 전
익인5
함 도전해봐바 만약 진짜 여친이나 아내 있어도 머 자랑거리밖에 더 되나!
3시간 전
글쓴이
부끄러어ㅠㅠㅠㅠ 차라리 술집 같은데였으면 했을텐데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80 11.17 17:4942453 1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142 11.17 19:3727220 0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5 11.17 14:5371602 0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111 1:257070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2 0:011398 0
지하철 두 개 보내고 타니까 좀 탈만하네... 8:17 46 0
하 오늘 첫출근이다7 8:17 29 0
썸남이랑 썸붕내는게 맞는 거 같지 1 8:17 14 0
아 제발 백팩 앞으로 매 개짜증나 8:17 43 0
지하철 세 번 갈아타는데 그냥 택시탈까 고민되네....1 8:17 41 0
이너+후드+패딩 입고 어그 신었는데도 개추운데ㅠㅠ 8:17 15 0
내 아침빕1 8:17 25 0
오늘은 진짜 겨울이네 8:16 25 0
와 처음으로 아침에 추워서 깸 8:16 8 0
스키니진 유행이 다시 돌아올까??8 8:16 44 0
전문대강호랑 4년제 간호 차이 많이나? 6 8:16 26 0
해외익 ott 한글자막 너무 소중하다2 8:14 20 0
공기는 겨울이 왔다 이 생각듬 8:14 15 0
7호선은 어때?3 8:14 160 0
배추전 해먹고싶다!! 8:14 13 0
내 지갑 어디에 있을까...5 8:13 14 0
진짜 요플레랑 비요뜨 뜯을 때 겁나 긴장됨1 8:13 13 0
원래 다들 잠자다가 깨는 거 자주 있어?5 8:13 198 0
숏패 입으니깐3 8:13 68 0
20대후반 소개팅 하면 보통 이자카야 가? 8:13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8:48 ~ 11/18 8: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