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 '예쁘장' 생각하면 이 정도 외모 말하는 거야?298 10:1423215 1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304 1:2537085 1
일상개 키우는 애인 때문에 고민ㅜ321 11:1715636 0
이성 사랑방다들 결혼 몇살에 하고 싶어??112 11.17 21:2115363 0
야구/OnAir🇰🇷❤️💙프리미어12 5차전(vs호주) 큰방 달글❤️💙🇰🇷1040 12:328172 0
160에 딱 평범해 보이는 몸무게가 몇이지?23 10:50 255 0
샴푸를 해도 기름이 남아있는 지성두피 샴푸 추천좀..1 10:50 43 0
끄앙 일본워홀 합격했어ㅠ 2 10:50 41 0
이성 사랑방 엔프제가 이럴 수 있나? 11 10:49 58 0
레퍼체크 생각보다 빡셈1 10:49 62 0
안동 맛집 추천해줄 안동익 있니!!2 10:49 11 0
건강검진 잘알들아 ㅠㅠㅠ 직장인+짝수년도 생인데14 10:49 397 0
신차계약해본사람 썬팅농도 계약할때 말해야돼?? 10:49 10 0
살빼고 있는 익들아 다이어트 간식 먹어야한다면 뭐 먹어?4 10:49 23 0
3교대란 뭘까.. 진짜..6 10:49 36 0
이성 사랑방 30대 커플링 어떤거 많이 해??9 10:49 126 0
미용실 거울은 세상에서 제일 못생기게 함 10:49 18 0
질투심 많고 여우같은 사람 너무 싫어 10:49 20 0
오늘 아침같은 출근길은 임산부는 어떡하나?22 10:48 857 0
할머니가 쓰러지셔서 상태가 많이 안좋은데 아빠가 우는 모습 볼때마다 내가 상처받아9 10:48 191 0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꿈꾸는데 그만 꾸고 싶음5 10:48 19 0
오늘 날씨에도 히터 안틀어주는거 머야 .... 10:48 24 0
걔 나한테 연락할까? 10:48 14 0
"졸업 연주회만 하게 해 달라" 음대생들의 호소2 10:47 311 0
꺄ㅑㅑㅑ퇴사 한다고 드뎌 회사에 말했다 10:47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4:52 ~ 11/18 14: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