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 왜 집밥,김장에 집착할까…? ㅠㅠ 연차내고 김장도우래168 9:2226885 0
일상본인표출조카 고아원 갈꺼 같은데 어떻게 해?123 12:1512655 1
이성 사랑방진짜 넷사세 말고 6살 차이 어떰 124 11:557410 0
일상남사친이 피임 잘하라는데 기분나쁜거 정상이지??89 10:067930 0
야구다들 야구팀 잡을 때 고민하면서 잡았어?66 13:583154 0
전남친 나한테 미련있을까?2 11.18 11:02 80 0
워홀 불합격 했는데 우울하다4 11.18 11:02 588 0
이성 사랑방/기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은 선톡해도 날 좋아할리 없다고 생각해?10 11.18 11:01 103 0
예쁘면 동성이 더 좋아한다는거 모르겠어41 11.18 11:01 622 0
방콕 자유여행 처음인데 어려워?????..4 11.18 11:00 56 0
나 실업급여 받는중인데 우울해ㅠㅠ21 11.18 11:00 804 0
컴포즈 메뉴 추천 제발 ㅜㅜ 커피류 로!!6 11.18 11:00 54 0
원래 날씨가 이렇게 극단적인가..?1 11.18 10:59 148 0
나 역무원인데 이런이유로 퇴사하고 싶은데 쓰레기야,,?12 11.18 10:59 690 0
회사 후배한테 기회 한 번 더 줄려고 하는 내가 호구인가1 11.18 10:59 71 0
나 동고에 뽀루지같은거 있는데 1 11.18 10:59 14 0
무신사 블프 언제야? ㅜㅜ1 11.18 10:59 177 0
어제 피자 라면 먹었는데 오늘 햄버거 에바?2 11.18 10:59 57 0
퇴사는 언제 말해주는 게 제일 좋다고 생각해?5 11.18 10:58 67 0
이성 사랑방 애인 잠이 많아서 정 털린다5 11.18 10:58 189 0
내글은 익명인데 다른글들보면 막 닉네임이 보여13 11.18 10:58 309 0
무계획퇴사는 좀 아니야..?51 11.18 10:57 892 0
여자키 160이면 작은건가4 11.18 10:57 43 0
50대 엄마한테 코치 지갑은 별로인가..?3 11.18 10:57 56 0
이잉 청주 버스 요금 오르네5 11.18 10:57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