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7l
지하철 타면 너무 더울 것 같아서 ㅜ


 
익인1
경량입고 지하철 타니까 온도 딱 맞음
5시간 전
글쓴이
와웅 고마워!!
4시간 전
익인2
경량 밖에선 추울 것 같은데.. 안을 따뜻하게 입고 입어야 할 듯
5시간 전
글쓴이
안에 히트텍 무장했다ㅎㅎ 고마워!!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253 1:2527005 0
일상 다들 '예쁘장' 생각하면 이 정도 외모 말하는 거야?184 10:1411638 0
일상개 키우는 애인 때문에 고민ㅜ188 11:175272 0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 진짜 서운한데 카톡 봐줄 사람.. 내가 너무한건가 191 11.17 22:5334073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5 0:016417 0
다들 오늘 뭐입었어? 갑자기 너무 춥다2 10:15 33 0
다들 사무실에서 겉옷 뭐 입어? 10:15 9 0
냉동 고등어 다 해동됐는데 다구워놓고먹는게나으려나? 10:15 11 0
다들 '예쁘장' 생각하면 이 정도 외모 말하는 거야?193 10:14 12218 0
피부든 모든 잠이 중요함 10:14 26 0
혹시 그나마 빠르게 자소서 첨삭 신청할 수 있는 곳 있어?6 10:14 14 0
익들아 내가 성형외과 수술 비용을 문의하려고 하는데 성형외과에 전화해서.. 3 10:14 10 0
머리 정전기.....이거 씨 어떡해야합니까1 10:14 39 0
치아바타 냉동 해둘때 반갈 해서 해둘걸1 10:14 13 0
동생이 평소엔 정말 조용하고 살가운데 졸리면 팩폭러야 10:13 20 0
진에어 체크인 카톡와서 할랬는데 '불가' 뭐야 ??ㅠㅠ13 10:13 1080 0
카톡에 생일 안보이면 차단당한거야?2 10:12 59 0
전주 159km/h 음주운전으로 20살 애들 식물인간 만들고 한 명은 사망한 사건 ..19 10:12 1704 0
직장인 건강검진 받으면 원래 끝나고 와야해? 12 10:12 107 0
총학생회장 뉴스쇼 인터뷰 전체 텍스트 요약2 10:11 42 0
아 미친거같아 방금 (아메리카로 나왔습니다+아이스)가 합쳐져서 아메리카로 나이스~라..3 10:11 17 0
~준비할거다 말하면 그거 안되면 뭐 할던데? 물어보는 화법2 10:11 15 0
올영 에스트라 수분크림 좋아?9 10:11 22 0
너무 우울한데 내 유일한 취미가 웹툰보기거든 정주행할거 한 개만 추천해줄수있는사람...2 10:11 13 0
와 보일러 자동으로 돌아가고 이써 10:10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2:42 ~ 11/18 12: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