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239 1:2525241 0
일상 다들 '예쁘장' 생각하면 이 정도 외모 말하는 거야?165 10:149296 0
일상개 키우는 애인 때문에 고민ㅜ166 11:1735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 진짜 서운한데 카톡 봐줄 사람.. 내가 너무한건가 171 11.17 22:5332735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5 0:015782 0
이거 나만서운해? 2 10:22 15 0
20살이 bl이라는 단어를 모를수가 있어?9 10:21 91 0
앞으로 2주간 신부다이어트 간다.. 10:21 27 0
강의실 자리 지정석은 아니지만4 10:20 48 0
이성 사랑방 애인은 여전히 날 예뻐해줘서 고마워ㅠ6 10:20 104 0
이성 사랑방 애인집에 누가 몰래들어왔어.. 3 10:20 112 0
산부인과 지식? 잘 아는 익!11 10:20 56 0
거지 주린이 지금 미장에서 뭐 하나 매수..? 해보려는데 좋은 거 뭐가 있을까 10:20 7 0
채용공고에 2025년 2월 이전 고교 졸업 또는 졸업 예정인 분이라고 .. 4 10:20 176 0
아 맥모닝 먹으니까 10:19 16 0
이성 사랑방 회피형에게 스트레스인 존재란?14 10:19 95 0
네일샵 가면 큐티클이나 손톱 정리도 해줘?5 10:19 23 0
이성 사랑방 나 요새 남자들 기분 체험하거든? 5 10:19 109 0
뚜레쥬르 생초코초코케이크가 사라졌어..초코케이크 추천 부탁해....6 10:19 19 0
혹시 너네 단톡방도 맨날 징징대는 애 있음?10 10:18 74 0
2주만 버티묜 댄다,,, 10:18 43 0
1호선 파업영향 많이 심해?2 10:18 42 0
이성 사랑방 낙태사실 넘어가고 연애하는 둥 있어? 29 10:18 167 0
오늘 코트 입고 나왔는데 나만 코트였어 10:18 62 0
사무실 키보드 타건 소리5 10:18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2:26 ~ 11/18 12: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