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l
사람 많은거 타기싫어서 한두대씩 보내는데 오늘은 괜히 보냈다가 영영 안올까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215 11.18 16:4159176 0
일상요즘 부쩍 비혼도 유행이었구나 느낌211 11.18 13:3434822 0
이성 사랑방다들 첫 데이트때 밥 뭐 먹었어??142 11.18 16:0830322 0
일상 엄마가 회를 베란다에 뒀는데125 11.18 16:5615718 0
한화혁빠 울었다네....70 11.18 15:1214606 0
프리터족 왜 되는지 알거같아..6 11.18 08:56 157 1
철도파업5 11.18 08:56 149 0
너무추워 11.18 08:55 17 0
낼부터 목도리 해야겠다.... 11.18 08:54 27 0
김장이 그렇게 피곤한가..53 11.18 08:54 1067 0
당면이 아예 안 든 순대는 없나1 11.18 08:54 25 0
다낭 vs 홍콩 어디가 더 여행 추천해??? 3 11.18 08:53 38 0
추워서 이제 콧물이나 11.18 08:53 10 0
이성 사랑방 회피형 만나면 불안하구나4 11.18 08:53 165 0
보송립 메이크업 하는 사람들은 입술에 각질 하나도 없겠지...?2 11.18 08:53 33 0
밖이 춥긴 한가보다 사무실 온도가 안올라갘ㅋㅋㅋㅋㅋㅋㅋㅋ 11.18 08:52 17 0
자차 출퇴근익 차 겁나 막햤음 11.18 08:52 26 0
아침부터 엄마공쥬가 내가 뭐 잃어버린줄알고 짜증내심 11.18 08:52 17 0
순댓국 1인인데 미리 시켜놔도 되나1 11.18 08:51 20 0
이성 사랑방 피식거리는거 호감신호야? 2 11.18 08:51 93 0
롤빗 브랜드 중에 ㅎ 들어가고 2글자짜리 브랜드 아는 사람 11.18 08:51 17 0
이웃집통통이 두바이식쿠키 오리지널보다3 11.18 08:51 55 0
운동하는 익들 헬스장 몇달단위로 끊어 ??? 5 11.18 08:50 43 0
대통령들은 전쟁을 하고싶어하는 대통령이 많대4 11.18 08:49 845 0
사촌동생 결혼식 때 축의금 내야해? 7 11.18 08:49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