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는 2월에 다시 본집으로 올라와 지금은 지방에 있고 자격증 때문에! 그래서 그것때문에 애인이 걱정했던건데 표현을 많이 하지는 않아!
상대방이 적극적인편을 선호한대서 내가 더 적극적으로 표현하면 애인도 어느새 표현 해주겠지? 아직은 초반이라서 어색한거 같긴함.. 애인은 3년동안 솔로였다고 했어
혹시 나처럼 애인이 초반에는 표현도 없고 친구처럼 대했다가 점점 표현도 많이하게 된 커플들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