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상체만 따뜻하군!


 
익인1
ㅇㅈ 하체추우ㅜ
8시간 전
글쓴이
손도 시려워…
8시간 전
익인1
ㅇㅈ 추우니 손도 건조함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 '예쁘장' 생각하면 이 정도 외모 말하는 거야?376 10:1431491 1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361 1:2543783 1
일상개 키우는 애인 때문에 고민ㅜ393 11:1722657 0
야구/OnAir🇰🇷❤️💙프리미어12 5차전(vs호주) 큰방 달글❤️💙🇰🇷1555 12:3215553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7 0:018629 1
대학생익들아 학교 가면 중간중간 연락주기 힘드니?4 11:12 27 0
아이폰 / 갤럭시 쓰는 사람들 본인 뭐 씀?1 11:12 17 0
독서실 아줌마 너무 불편한데 옮길까 ㅠㅠ.3 11:12 216 0
패딩 뮤슨색살까 ……1 11:11 137 0
에어프레미아 블프 할인가로 LA 왕복 78에 끊음4 11:11 46 0
수능 다시 보고 싶은데 수학이 너무..너무 어려워.. 2 11:11 15 0
이거 은근 나 무시하는 건가.. 7 11:11 35 0
1122 아크네 투표좀 해조.. 11:10 49 0
샌들이 (슬리퍼로 바꿀수잇움)나을까 뮬이 나을까?1 11:10 13 0
손 예뻐지고 싶으면 게임 많이 하라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32 11:10 1270 0
다대다 면접일 때 마지막 할 말 손들고 하는 거 오바?1 11:09 36 0
이틀째 아른거리는 옷 살까....2 11:09 20 0
익들은 고속버스 타기 전엔 꼭 화장실 갔다와…… 11:09 29 0
아이폰 16 살라 했는데 지금 사기엔 늦은거 같음 11:09 26 0
(방사진)여기를 아예 가려버리는게 나을까? 아니면 ㄱㅊ아? 40 2 11:09 67 0
시절인연 이란 단어 체감상 옛날보다 진짜 자주보이는 느낌인데 이 단어가 갑자기 주목.. 11:09 14 0
펌핑형 치약 쓰는 익들아ㅏ 11:09 12 0
하... 마감 네시간 남았다 11:09 13 0
지하철에 옆에 텅텅인데 내 옆에 굳이 앉아있는 사람은 뭘까?1 11:09 42 0
꿈에 유명인이랑 결혼해서 사는 꿈을 꿨는데2 11:08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6:36 ~ 11/18 16: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