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백수라 거의 집에만 있는데 집에도 없고 편의점에도 없고 경비실에도 없어....
저번 주 수요일이 가장 최근에 지갑 쓴 날이었는데...
식당 두 세군데 가긴 했는데 거기 있을까?....거기서 지갑을 쓰진 않았는데ㅠㅠ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일 전
글쓴이
없어...
2일 전
익인2
가방 확인고
2일 전
글쓴이
없어ㅠㅠㅠ
2일 전
익인2
.....살다보면 나오겠지 일단 방 한 번 더 살펴봐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람 쓰는 수건으로 강아지 발 닦인게 3일간 말 안할정도로 빡칠 일이야?254 10:1223099 0
일상🚫 거르는🚫 패딩 브랜드 있어??158 11.19 22:3015667 0
T1 도란팬 인사 올립니다134 2:3040758 46
일상엄마 왜 집밥,김장에 집착할까…? ㅠㅠ 연차내고 김장도우래120 9:2212235 0
야구야구 팀 잡는거 고민중…85 0:1720494 0
백수익 전기장판에 누워있는중4 11.18 11:50 55 0
택배기사님 간식으로 뭐가좋을까8 11.18 11:49 45 0
서울 오늘 춥니??2 11.18 11:49 92 0
면접 제안 와서 받았는데 11.18 11:49 50 0
꺄악!!! 킨조젤리 왔다!¡!!! 11.18 11:48 12 0
붕어빵은 어느 시간대가 제일 피크일까2 11.18 11:48 116 0
웨이트했는데 변비 직방이네4 11.18 11:48 51 0
이거 없는 사람들 부럽다1 11.18 11:48 95 0
서울익 숏패 오늘 첨 입는다 산고1 11.18 11:48 19 0
지금 나만 카톡 안보내져??? ㅇㅇ5 11.18 11:48 1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인간적으로 너무 싸운다2 11.18 11:48 9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직장인 커플 일주일에 3번 보는 거 많은거야?22 11.18 11:48 300 0
아니 인턴 진짜 겁나 어리바리하네3 11.18 11:48 94 0
이정도면 국숭세단 스나 가능해? 11.18 11:48 31 0
무경력 장기백수들 어떻게 할거임?2 11.18 11:48 103 0
배민에 식당이 안 나오는 이유가 뭐야? 11.18 11:47 84 0
은행들 기준금리 올랐을때 예금금리 따라가지 않는다고 하더니5 11.18 11:47 29 0
아ㅜ간호사 친구 짜증나네 2 11.18 11:47 29 0
배 아파서 병원 가면 보통 뭔 검사해??1 11.18 11:47 15 0
고속버스에서 빵 먹어도 돼?? 3 11.18 11:46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15:36 ~ 11/20 15: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