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차 차오르고 직급 올라갈수록
부장의 갈굼이 감당이 안된다 점점 심해져가
내가 못 그만둘꺼라고 생각해서 그러는건지
차별이 너무심해
감기 때문에 목아파서 대답 작게 하는걸로도 대답 목소리 크게 똑바로 하라고 얘기했다
이러고 ... 업무에 변경점 있어서 수정하는데도
왜 보고 안하고 수정 니혼자 하냐고 니가 팀장이냐고 개 난리쳐..
그냥 무슨 행동을 하던 다 시비야 너무힘들다
고작 거래처 적는 위치 바뀐거뿐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