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벌써 6년 전인데 무슨 말인지 알 거 같음
그때 부장 때문에 그만둔다고 나한테
너도 알게 될 거라면서 가셨는데
그땐 이해 못했어 나한테 부장은 천사 같은 사람이었거든 ㅋㅋ
이제 알겠음 왜 퇴사했는지
지금은 내 밑에 직원한테 예전 나처럼 대해주고
나한텐 퇴사했던 사수처럼 대하네
사람을 말려 죽여 그만둘수밖에 없도록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