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0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227 11.18 16:4167341 1
이성 사랑방다들 첫 데이트때 밥 뭐 먹었어??199 11.18 16:0836268 0
일상근데 한국은 젓가락질 잘 안가르치나?147 11.18 14:488961 0
일상 엄마가 회를 베란다에 뒀는데139 11.18 16:5624543 0
야구본인팀 입덕 이후 최고의 외국인용병 누구라고 생각해?67 11.18 21:066878 0
스레에서 봤는데 한 달동안 물만 마시고 버틴 사람이 20대에 알츠하이머 왔다는데 진..1 11.18 11:30 18 0
와 속안좋아 11.18 11:30 15 0
인천공항 국제선 비행기면6 11.18 11:30 152 0
관상 중에 제일 안 좋은게16 11.18 11:29 664 1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자꾸 꿈이 뭐냐는데5 11.18 11:29 90 0
트리 지금 사기 이른가6 11.18 11:29 22 0
직장익들 전세 계약할때 .. 이 직장에 2년은 있어야겠다 하면서 하는거야 ?6 11.18 11:28 287 0
첫눈에 반한단 느낌이 대체 뭐야?9 11.18 11:28 164 0
이성 사랑방 어플에서 잘생긴사람 만났는데8 11.18 11:28 249 0
성심당 알밤시루 언제까지 파는건지 아는 익6 11.18 11:28 42 0
오늘 패딩 vs 경량패딩8 11.18 11:28 435 0
중명도 아예 못 쓰면 뮤트쪽은 아니지???1 11.18 11:27 15 0
회사에 타부서사람 왔는데 진짜 너무 싫다... 어떡하지 ^^.. 11.18 11:27 29 0
회사 사람이 사무실에서 넘 쿵쿵거리면서 다녀 ㅠㅠㅠ 11.18 11:27 14 0
이틀 연차 내고 쉬었다고 손이 고장남 11.18 11:27 32 0
이성 사랑방 극도로 억까당하는데 애인을 어떻게 하면 좋지 6 11.18 11:27 59 0
이 옷 살말 11.18 11:27 26 0
맘스터치 코울슬로랑 콘샐러드 중에 뭐가 맛??!!2 11.18 11:26 14 0
혼밥 괜찮을까?2 11.18 11:26 19 0
방금 헬스장에서 방구뀜2 11.18 11:26 1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8:44 ~ 11/19 8: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