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9l
개 행복해


 
익인1
내가 갈게🧨🧨
어제
익인2
이제 많이 오겠군...
어제
익인3
이제 몰린다
어제
익인4
큰일났다 이러면 곧 손님 오는데
어제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5
플래그를 세워버렸구만...
어제
익인6
클났다너
어제
익인6
나저번에 이랬다가 혼자 70잔 예약들어와서 만듦ㅋㅋㅋ
어제
글쓴이
.... 손님와따
어제
익인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418 8:4638679 2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198 9:3336264 0
일상 신입익 똑딱이 담요 에바야??..?119 10:2016659 0
이성 사랑방/연애중남익인데 자기전 영통하다가 애인울렸는데 내가 잘못한걸까78 1:5526114 0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73 16:561567 0
어머니가 어제 발 전체를 화상입으셨는데 오늘도 아파서8 11.18 13:04 57 0
진돌 아는 사람? 진짜 오타쿠가 보기엔 오타쿠 아니야? 11.18 13:04 56 0
이성 사랑방 ㅋㅋㅋ아 애인 계속 나 소개시킬때 제 와이프입니다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 11.18 13:03 108 0
몸무게는 그대로인데 옷이 점점 커지면 11.18 13:03 12 0
카톡할때 ㅋㅋ 붙이는거 싸우자는거 아님?13 11.18 13:03 444 0
출근할 때 들 가방 추천해주라 11.18 13:02 15 0
같은걸로 타로 두번봤는데 둘이 결과가 다르면2 11.18 13:02 49 0
정신건강 복지센터랑 자살예방전화 환상 다 깨졌어4 11.18 13:02 71 0
지하철 버스 담배피던 시절 몇년도야?2 11.18 13:02 43 0
밥만 먹으면 컨디션이 안좋아지는데 뭐지5 11.18 13:01 31 0
옆자리 직원 화날때마다 피아니스트 빙의함 3 11.18 13:01 26 0
언어공부 두개 같이 시작해도 되나3 11.18 13:01 23 0
요즘도 바클라바 많이 하고다녀?1 11.18 13:00 41 0
아 엄마랑 다이소 왔다가 임테기 몰래 살라 했는데4 11.18 13:00 702 0
회사에서 히터바람으로 자리 변경 요청했는데 유난소리 들음19 11.18 13:00 347 0
청소기 계속 빌려가는 룸메들.. 17 11.18 13:00 28 0
이성 사랑방 원래 f랑 t가 좋아할때 행동이 달라? 2 11.18 13:00 91 0
병원에서 탈모진단받구 치료중임ㅠㅠ4 11.18 12:59 144 0
타고나길 양심 없고 남 눈치 안 보는 애들 부럽다2 11.18 12:59 26 0
우주패스로 유튜브 프리미엄 보는 사람 있어?3 11.18 12:59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17:24 ~ 11/19 17: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