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머지 사람들은 들러리냐 걍 부르지를 말던가 먼데까지 갔는데 허탈하다
임원 조카가 합격해서 다닌다네..누군지 알 것 같은데 면접 볼때 지원자들 중에 제일 버벅거리고 자격증도 없던걸로 기억하는데 참...에휴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