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바로 나야...나.
수능 기간동안 동생이 예민했는데
그 모습을 보며 내가 저랬겠구나 하고
거울치료 세게 됨...ㅋㅋㅋㅋ
파묘도 못 본 동생을 위해
유플러스 재상영 시사회 응모했는데
당첨되면 엔딩크레딧에
내가 적은 응원메세지 뜬대서
두근거리는 중 ㅋㅋㅋㅋ
어디 한 번 부끄러워보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