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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바로 나야...나. 

수능 기간동안 동생이 예민했는데

그 모습을 보며 내가 저랬겠구나 하고

거울치료 세게 됨...ㅋㅋㅋㅋ

파묘도 못 본 동생을 위해

유플러스 재상영 시사회 응모했는데

당첨되면 엔딩크레딧에 

내가 적은 응원메세지 뜬대서

두근거리는 중 ㅋㅋㅋㅋ

어디 한 번 부끄러워보라지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생 사랑하는 츤데레 혈육의 정석ㅠ
2시간 전
글쓴이
너무나도 사랑하는 나의 혈육.ㅋㅋㅋㅋㅋ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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