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식의 명상이든
기독교식의 기도든
하루에 6시간 이상 모든 뇌 활동을 멈추고 나 자신과 공명하는게 유일한 치료법임
물론 이렇게해도 망가진 도파민 회로가 돌아오진 않음
하지만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