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๐·°(৹˃ᗝ˂৹)°·๐ 개막하라 


 
신판1
아직?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프리미어12 5차전(vs호주) 큰방 달글❤️💙🇰🇷1556 11.18 12:3234876 0
야구본인팀 입덕 이후 최고의 외국인용병 누구라고 생각해?61 11.18 21:064952 0
야구박동원, "일본 못 가 죄송…내 책임 크다" 54 11.18 17:5912974 1
야구 큰방에서 송성문 좋아하는거 볼때마다 불편함 54 11.18 22:2610294 7
야구 장진혁 유니폼피셜 떴네43 11.18 13:3421522 0
정보/소식 호주전 라인업13 11.18 12:12 666 0
왕따 구단 돌고돌잖아5 11.18 12:11 541 0
고교에서 바로 올라온 투수들은 몸 먼저 만들어야함 진짜...3 11.18 12:07 210 0
소형준도 부상복귀하자마자 불펜으로라도 저렇게 던지는게 대단한거지 11.18 12:03 64 0
난 투코는 일본코치가 좋음1 11.18 11:53 201 0
어 보리네 로고 바뀌었잖아?8 11.18 11:51 277 0
걍 젊어지는 약이랑 어깨 좋아지는 약 찾는게 빠를 듯 11.18 11:49 36 0
류양김은 스스로 큼16 11.18 11:47 601 0
손주영 원태인 이의리 문동주가 왜 이번 프리미어를 못 갔는데ㅋㅋㅋㅋ 다들 박박 구르..49 11.18 11:46 9952 0
그냥 야구 하는 애들이 점점 줄어드는 문제도 잇지1 11.18 11:46 84 0
선수들기량 떨어지는건 종합적인문제인데ㅜ4 11.18 11:40 284 0
파니들 혹시 이번 프리미어 나간 선수들 각 팀에서 부르는 애칭이나 별명 같은 거 있..18 11.18 11:36 362 0
일본도 도미니카전 선발 사암10 11.18 11:35 383 0
포스트 류현진 류현진 하는데5 11.18 11:35 372 0
D-1241 11.18 11:32 43 0
wbc 코로나땜에 21년예정대회가 23년으로 밀려서 11.18 11:29 179 0
본인표출지니티비 프라임 결제한 신판들 지금 해지하지마15 11.18 11:28 582 0
류김양타령은 ㅋㅋㅋㅋ 11.18 11:27 184 0
'포스트 류현진' 못 키우면 LA 올림픽 본선행 어림도 없다…류중일호가.. 11.18 11:25 102 0
솔직히 이제서야 이러쿵 저러쿵하는 사람들 11.18 11:24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