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긴장해서..? 하ㅠㅠㅠㅠㅠ 뇌가 쪼이는 느낌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578 8:4662570 3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234 9:3364895 3
일상 신입익 똑딱이 담요 에바야??..?198 10:2047924 0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29 16:5623359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사친이랑 가다실 어쩌고저쩌고 이런 얘기 했다는데 어때? 124 9:5739482 0
경력칸도 빈칸 자격증 칸도 빈칸.. 원서 쓰는 게 맞을까 11.18 15:47 20 0
결혼식 올해만 15개 정도 갔는데 특색 진짜 없긴하다30 11.18 15:47 957 0
건성이었는데 나이 먹고 지성이 됨...4 11.18 15:47 19 0
가끔 주변인들이 뜬금포로 내 외모 관련한 농담하거든3 11.18 15:46 48 0
요즘 sns(유튜브, 인스타 등등) 초상권 없는거야?? 11.18 15:46 35 0
나랑 친구 진짜 연애하는거 같음,,,28 11.18 15:46 1461 0
가난한건 죄일까?5 11.18 15:46 50 0
밖에 벤치에서 혼자 만두 먹고 있는데 산책하는 강아지들이 내앞에 막 몰려ㅋㅋㅋ2 11.18 15:46 20 0
가슴스술하면 몇키로 증가할까 7 11.18 15:45 94 0
남자볼때 주위의 친구들과 의리를 잘봐 꼭9 11.18 15:45 68 0
친구집안이 완전 기독교 모태신앙인데 소올직히 우리 집 무교여서 다행이라 생각함 11.18 15:45 20 0
낼부터 롱패딩 입을거야 2 11.18 15:44 46 0
스무살까지 저능아 처럼 행동한 애는 안바뀌냐2 11.18 15:44 55 0
나 사실 번호없음26 11.18 15:44 672 0
대형마트 한번을 안가면서 힘들게 사온거 디먹는다 1 11.18 15:44 10 0
90년생인데 수도권 전문대 나왔으면 공부 ㄹㅈㄷ로 못한거야?8 11.18 15:44 111 0
이성 사랑방 정말 하루아침에 정이 떨어졌어 11.18 15:43 101 0
익들아 상품 출고 접수 된거면 11.18 15:43 9 0
부모님 생신땐 돈으로 주는거 아닌가봐14 11.18 15:43 711 1
하객룩 뭐입어야하니.. 와이드팬츠입어야하나 아님 와이드 아니여도 ㄱㅊ니.. 11.18 15:43 1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