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따였는데 하는말이

뚱뚱한 여자가 취향이라 용기냈다는데

진짜 개어이없다 나 안뚱뚱해 ㅂㄷㅂㄷ

172에 65키론데

[익인1]

시비 걸려고 번호 딴 듯..
랩 배틀해서 발라버려~!

[글쓴이]

개어이없어 진짜로 미인가?

[익인1]

자존감 낮추려고 번호 딴다는 인간들 있던데 그런 부류 아님? 기분 더럽겠다 잊고 맛있는 거 먹어ㅠㅠ

[익인2]

엥 미인가

[글쓴이]

머라 답할말은 안떠오르고 걍 차단하려고 어휴

[익인3]

?도라인가 왜저래

[익인3]

사회성 독학했대?

[익인4]

걍 이상형이라 하면되지ㅋㅋㅋㅋ 정신머리가 일반인이랑 다른듯

[익인5]

진짜 뭐 어쩌라는거지 라는 답변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의없네 빨리 차단해 쓰나ㅠ

[익인6]

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거아냐?ㅋㅋㅋㅋㅋ이라고

[익인7]

글래머야? 글래머를 살찐거라고 생각하는 남자들이 있더라 저런 식으로 말하는건 많이 모자란건가 미쳤나

[글쓴이]

아니 그냥 평범이야... ㅋㅋㅋ 진짜 기분이 넘 좀 그렇다

[익인9]

전 뚱뚱한 남자가 이상형은 아니라서요 하지 진짜 어이없다

[익인10]

저는 못생긴 남자가 취향이라서요! ㅎㅎㅎ 이래

[익인11]

너 긁어보고 인터넷에 낄낄거리면서 번따 후기글 쓸 거 같음..윽

[익인16]

22 딱봐도 일부러 저런거임

[익인13]

일단 한 번 깔아뭉개고 시작하려는 로우남자의 속셈인가 아니면 그냥 둔한건가.. 궁금...

[익인14]

진짜 뇌가 줄어들었나..

[익인15]

쓴이가 많이 이쁜가..? 후려쳐서 자존감 낮추기로 번호따네 지랑 급 안맞으니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