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한국인으로 태어나서 감사할 정도로 맛있음


 
익인1
귀엽ㅋㅋㅋ 하지만 나도 공감 ㅠ 두부랑 돼지고기 듬뿍넣으면..극락임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224 11.18 16:4165691 1
이성 사랑방다들 첫 데이트때 밥 뭐 먹었어??188 11.18 16:0835244 0
일상근데 한국은 젓가락질 잘 안가르치나?128 11.18 14:487475 0
일상 엄마가 회를 베란다에 뒀는데136 11.18 16:5622951 0
한화혁빠 울었다네....71 11.18 15:1216845 0
와 미치겠다 메신저 오타냈는데 11.18 14:02 13 0
울반 남자애들 동덕여대 똥덕여대라고 부르더라..7 11.18 14:02 814 0
토익 해커스 스타트 하고 기본서 넘어가야할까?1 11.18 14:02 13 0
올영 고구마말랭이 짱맛이다 11.18 14:02 14 0
나 이제 개명 전 이름 들어도 움찔 안 해 5 11.18 14:02 26 0
성격 내성적인 사람은 무슨알바 하는게 좋을까4 11.18 14:01 105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나니까 드는생각이2 11.18 14:01 209 0
운전면허 일찍 따는게 좋을까? 수능도 끝났고 해서11 11.18 14:01 62 0
공부만 시작하면 속이 안 좋고 배가 아프고1 11.18 14:01 11 0
스벅 알바하면 한달에 얼마벌까?3 11.18 14:01 31 0
이성 사랑방 나 애인이랑 학벌 차이 심한데.. 나 애인네 부모님한테 까이려나?ㅠ8 11.18 14:01 119 0
식후 10~20분 걸어줘도 혈당 관리에 좋다잖아 근데 핸드폰 하면서 걸어도 되나? 11.18 14:01 16 0
나 생리주기 기록해보려고 하는데 이거 맞아? 2 11.18 14:01 20 0
자긴 논리적이라고 말하는 사람 중에 ㄹㅇ 논리법칙 지키면서 대화하는 사람 못 본듯 11.18 14:01 22 0
화장은 티나게하는게 아니라 조화롭게 이쁘게 해야하는게 이쁜듯1 11.18 14:00 28 0
내 남동생 게이일 확률 몇퍼야1 11.18 14:00 44 0
이성 사랑방 연애 3번째.. 또 감정소모 심한걸 시작했다^.^ 11.18 14:00 62 0
카메라랑 실물이랑 원래 차이가 큰가?1 11.18 14:00 30 0
나 진짜 더러운데 살려줘 치질3 11.18 14:00 25 0
직장내 성희롱 고발하고나서 증인 선 남자 동료가 나 펜스룰 하는 거같음..2 11.18 13:59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8:24 ~ 11/19 8: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