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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내가 먹은 햄버거가 준서에게 갔으면 좋겠다 16 01.11 19:281781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14 0:2970 0
한화주니펌 노시환 채은성 누구이름 박지6 01.11 21:13402 0
한화우리팀은 원래 이렇게 다 늦어? 5 01.11 15:131434 0
한화 말벌이야?? 5 01.11 12:461623 0
생각해보면 4 11.18 17:04 195 0
앞으로 국대 경기에서 서현이 볼 수 있겠지?1 11.18 17:01 60 1
작년 제일 많이 나온 중견수를 푼거면 프런트든 감독이든 7 11.18 16:58 207 0
제발 보리들아ㅠ 20 11.18 16:55 358 0
서현 4이닝 4k 무실점1 11.18 16:54 53 0
법사네 감독님 인터뷰 보면 16 11.18 16:53 303 0
오늘은 글키했나봐ㅋㅋㅋㅋ2 11.18 16:52 114 0
상학이 기사 3 11.18 16:51 101 0
서현이 더 성장 했겠지?2 11.18 16:43 67 0
동전지갑을 하나 사11 11.18 16:42 411 0
아니 혁빠 간거 추스리는 사이에 오늘도 3 11.18 16:40 162 0
뭔가 종찬이가 갔으면 7 11.18 16:39 245 0
회식에서 밥 어케 넘어가요….. 11.18 16:39 37 0
종찬이 2군 볼삼비는 어떤가??5 11.18 16:37 136 0
나는 혁빠 가는것도 슬픈데 5 11.18 16:31 250 0
중견 용타 아니면 내년 개막전 중견 누가 볼 것 같음? 20 11.18 16:30 901 0
머리로는 이해되는데 가슴이 아린 사람들의 모임 15 11.18 16:26 913 0
그니까...내년에 이팤에서 안치홍이 친공을1 11.18 16:25 189 0
25인 명단 풀어달라.. 11.18 16:24 52 0
와 수업 마치고 서현이 투구 보는중인데 11.18 16:23 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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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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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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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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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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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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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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