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혁빠 울었다네....69 11.18 15:1213903 0
한화 장진혁이라는데?70 11.18 13:1810381 0
한화김경문 개웃기네 31 11.18 18:444693 2
한화눈물 주루륵, 한화와 이별 장진혁 일문일답 "조금은 예감, 믿어주신 김경문 감독님께..31 11.18 17:075540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4 0:00272 0
난 냉정하게 생각해야지.. 11.18 13:37 51 0
이미 결정난 거ㅓ 11.18 13:37 12 0
민재를 바로 쓰려나 1 11.18 13:37 44 0
아니 납득은 가는데 그거랑은 별개로 너무 황당함 8 11.18 13:36 1113 0
난 이해된다10 11.18 13:34 1712 0
장진혁 올해 ㄹㅇ 터질랑말랑 했는데 가서 터지면 우짜냐 3 11.18 13:34 188 0
하 이제 우리팀에 남은 혁빠가 손혁밖에 없다니 4 11.18 13:34 90 0
벌써 호구틀드 할 생각하니까 열받는데….. 2 11.18 13:34 97 0
뭐 어뜩하겠어.. 일단 우리 중견 누구 볼 수 있어?13 11.18 13:33 1302 0
보상선수 명단 이랬을 듯 4 11.18 13:32 438 0
아니 유니폼 모델까지 시켜놓고 안묶은거임? 8 11.18 13:31 876 0
아님 최인호가 중견을 찰떡으로 받아먹고 있나? 1 11.18 13:31 98 0
뽑아갈줄 몰랐던거지 11.18 13:31 69 0
게잡이방 어떡해 7 11.18 13:30 623 0
좀 놀랍긴 하다 11.18 13:30 38 0
안되겠다 로컬보이 터져라 1 11.18 13:30 26 0
아니 우리 외야 비워놓고 게임할거냐고... 11.18 13:30 38 0
근데 어느정도 예상했어소 뭐.. 4 11.18 13:29 220 0
하 너무 아깝다... 11.18 13:29 31 0
난 틀드보다 중견 용병 데려올 듯 4 11.18 13:28 1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0:38 ~ 11/19 0: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