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소리 때매 시끄러워서 나혼자 거실 나와서 잤는데(애인은 볼일 보러 다녀옴)
애인이 식탁 놔두고 굳이 저기서 불편하게 먹길래 이유 물어보니까 내 옆에서 먹고 싶어서 그렇대ㅋㅋㅋㅋ 바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