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메이드카페 N방탈출 N인천유나이티드FC N명조 N잠뜰TV N피크민 N점성술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속눈썹 대 투명인거 붙이는 익들앙 🥹🥹4 l 일상
  새 글 (W)       
l조회 39l
속눈썹을 붙이고 눈떴을때 투명 대 안보여? 왜 난 보이지ㅠㅠ 속눈썹 모근에 더 완전 바짝 붙여야하나??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무쌍이야? 유쌍이야?
11시간 전
글쓴이
유쌍이양
11시간 전
익인1
글루를 검정색으로 쓰고 눈 떴을때 속꺼플이 보이면 속눈썹 바로 위에다 붙여봐아니면 반대루 하고 점막 채워야해!
8시간 전
익인2
어디에 붙이고있어? 점막가까이 붙여봐! 아니면 속눈썹 사이사이에!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 '예쁘장' 생각하면 이 정도 외모 말하는 거야?678 11.18 10:1481743 2
이성 사랑방나 숨막히게하는편이야?250 11.18 07:4761030 0
일상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188 11.18 16:4138968 0
야구/OnAir🇰🇷❤️💙프리미어12 5차전(vs호주) 큰방 달글❤️💙🇰🇷1556 11.18 12:3233052 0
일상요즘 부쩍 비혼도 유행이었구나 느낌147 11.18 13:3415581 0
카페 월화 오픈 주말 마감 중에 어디 신청할까5 11.18 16:11 49 0
너무 갑자기 확 추워밈2 11.18 16:11 30 0
아 담배듀오 실화냐2 11.18 16:11 81 0
엄마한테 데리버거 사와달라고 했는데5 11.18 16:10 9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전애인이랑 썼던 성인용품 재탕했다가 걸렸어....15 11.18 16:10 482 0
뷰러..원탑은 어디꺼야???6 11.18 16:10 39 1
12윌부터 8시반부터 3시반까지인데 한달윌급 얼마인가? 11.18 16:10 7 0
난 왜 누굴 사겨도 안 사겨도 크리스마스가 1도 기대가 안되고 노잼이지 11.18 16:10 22 0
숏패딩 6만원 주고삼5 11.18 16:10 770 0
숏츠 릴스로 사람들 망가지는 것 같긴해...3 11.18 16:10 266 0
동덕여대사태는 가불기 제대로 걸림....3 11.18 16:09 781 0
나 요아정 한번도 안먹어봄5 11.18 16:09 58 0
첫 퇴사 한달 반 남았어 11.18 16:09 24 0
태하 같은 애기면 좋겠다 내가 자식 낳게 되면 11.18 16:09 25 0
최저주는데 식대안주고 밥도안주는 회사거름?4 11.18 16:09 33 0
원래 목감기 이렇게 오래 가...?ㅠㅠ 10 11.18 16:09 18 0
공부하기싫으 11.18 16:09 11 0
이성 사랑방 다들 첫 데이트때 밥 뭐 먹었어??93 11.18 16:08 16381 0
기상청 공무원들은 다 기상청에서 일하나3 11.18 16:08 56 0
초등임용 결과 언제나와?1 11.18 16:08 16 0
처음이전20520620720820921021121221321421521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1:18 ~ 11/19 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19 1:18 ~ 11/19 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