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어제밤이랑 오늘 아침까지 10-30분 텀이였는데
갑자기 답 안하는중 ㅋㅋ큐ㅠㅠ
학생이라 엄청 바쁠 일도 없는데.. 쩝
시간 정했고 어디서 볼지 정했고 식당 정하는 중이였는데 ..
무슨일일까


 
둥이1
그냥 두시간 3시간은 별 의미 없다
6일 전
글쓴둥이
신경쓰지않아도 된다는거야?!
6일 전
둥이1
웅! 식당만 정하면 되니까! 걱정마!!! 만나기로 했잖아<333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난 장기연애한 사람 무조건 거르는 1순위야351 11.24 10:4496418 4
이성 사랑방썸타는 오빠가 자긴 눈이 낮대 이거뭔뜻임61 11.24 12:1731475 0
이성 사랑방핌약이 피임하려고만 먹는게 아니였구나51 11.24 14:1127518 0
이성 사랑방서로에 대한 얘기를 다 했고 호감표시, 진도까지 다 나갔는데 고백을 안.. 55 11.24 08:5018538 0
이성 사랑방남악인데 모솔이 단연 최고지만 장기연애 만나느니 짧은 연애 여러 번 한 사람 만나겠..41 11.24 11:2421326 0
연락 줄어든다고 사랑이 식은게 아니라는 내말 이해 못하는 애인 어캄6 11.21 15:02 182 0
심심하다 도와줘 물음표살인마 있니? 연애다이어트인생 고민 있니? 암꺼나 물어봐주라47 11.21 15:02 116 0
연애중 얘들아 내 애인 의산데23 11.21 14:59 439 0
건전한 남자 맛있다4 11.21 14:55 309 0
솔직히 나이 많아도 이쁘면 장땡이던데26 11.21 14:51 462 0
애정운 타로 봤는데 임신 조심하래 ㅋㅋㅋㅋㅎㅋ 5 11.21 14:48 125 0
나랑 애인 지향하는 미래 목표가 다른데 결혼하면 잘 살 수 있을까? 10 11.21 14:47 88 0
우와 나 읽씹 당했어4 11.21 14:44 194 0
진짜 객관적으로 봐도 애인 변했는데 그걸로 얘기 꺼내면 나만 이상한 사람 만듬 짜증..1 11.21 14:44 75 0
노약자석 임산부배려석 절대 안 앉는 남자 극호8 11.21 14:44 96 0
얘들아 진짜 급한데.. 애인이 나 잘때 몰래 잘못한거같거든?44 11.21 14:42 7738 0
애인있는익들 서로 폰배경해놔?98 11.21 14:42 36656 0
40 내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봄.. 34 11.21 14:41 3670 0
초록글 애인한테 사랑받는 자랑글 ㅋㅋㅋ 부럽누 6 11.21 14:41 116 0
식어도 하트 이모티콘은 쓸 수 있어??2 11.21 14:41 71 0
아니 지가 헤어지자해놓고 연락 기다리는 애들 11.21 14:40 57 0
재밌는 남자가 최곤거같음1 11.21 14:39 107 0
주변에는 헤붙(깨붙) 진짜 많은데... 여기는 좀 부정적이더라8 11.21 14:38 153 0
너넨 애인이 나 왜좋아해? 라고 물어보면11 11.21 14:36 178 0
이래서 재회하지 말라는거구나..ㅎ15 11.21 14:36 2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3:06 ~ 11/25 3: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