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2l
임종찬 우리가 안고 죽는다 무조건 터져야만


 
보리1
종찬아앜 대영이가 애착관중이면 스카이박스에 묶어놓을게ㅠㅠ
2개월 전
보리2
진짜 너가 주전을 꿰차야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18 0:10189 0
한화우리 선수 한명씩 목표 정해주기 어때 13 01.27 12:373234 0
한화 이팁 1일 1영상 미쳣다9 01.26 21:033563 0
한화보리들아 나 너무 킹받아。° °(🔥)° °。 14 01.26 10:322343 0
한화와 류님 유니폼 수익 전액 기부6 01.27 09:521560 0
임종찬은 터진다 18 11.18 14:40 1590 0
김경문 외야 퐈 탐내는 거 없나 11.18 14:40 59 0
내년에 군대갈 사람 누구있지 18 11.18 14:35 1190 0
이왕 이렇게 된거2 11.18 14:33 142 0
내년에도 외부퐈 살거라면 6 11.18 14:31 264 0
김경문도 의외다3 11.18 14:31 357 0
유망주들 그냥 군대 빨리 보내고 상무도 다 신청하자 11.18 14:30 51 0
어..? 서폴드..? 3 11.18 14:29 187 0
내야는 백업까지 싹다 묶이는데 1 11.18 14:29 162 0
경문아 외야에 집착좀 해봐... 11.18 14:26 39 0
아니 혁빠…2 11.18 14:25 129 0
정병존 장진혁 임종찬 둘이 왜 같은 방이냐구 11.18 14:25 51 0
이해 합니다 이해는 하는데2 11.18 14:25 158 0
탱구야 외야 수비 훈련 빡세게 해라1 11.18 14:25 65 0
아놔 상백이님 오고 1 11.18 14:24 132 0
홍철 없는 홍철팀.. 11.18 14:23 56 0
진짜 (((((개인적으로))))) 5 11.18 14:23 214 0
외야펑고 더빡세게해라 1 11.18 14:22 43 0
근데 불펜은 틀드카드로 쓸수있으니 2 11.18 14:22 111 0
너무 뼈 아프다 상무 입대가 1달만 빨랐다면.... 7 11.18 14:21 2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한화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