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l
뭐 모든사람한테 이쁨받아야하는건아닌데; 적어도 사람이 그냥 이유없이 싫으면 처음부터 시비걸고 화내는건 아니지않나 그냥 이유없이 화내고 싫어하는 티 내는 사람보면 진짜 치고싶음 애새애기도 아니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224 11.18 16:4165691 1
이성 사랑방다들 첫 데이트때 밥 뭐 먹었어??188 11.18 16:0835244 0
일상근데 한국은 젓가락질 잘 안가르치나?128 11.18 14:487475 0
일상 엄마가 회를 베란다에 뒀는데136 11.18 16:5622951 0
한화혁빠 울었다네....71 11.18 15:1216845 0
당근으로 헬스장 피티 양도하는데 입금을 언제 받으면 좋을까 11.18 15:32 12 0
혹시 푸르니재단 아는 익? 11.18 15:32 8 0
알바 면접 볼때 마스크 쓰면 안되려나?3 11.18 15:32 46 0
교수님께 자격증딴거 보내야하는데ㅠㅠ 메일좀 봐줄사람ㅠㅠ5 11.18 15:31 14 0
운좋게 중견들어왔는데 탈주 에바겠지? 11.18 15:31 20 0
아아 한잔 30분만에 마시면2 11.18 15:31 16 0
엄마랑 병원 신분증 가지고 싸운거 어떡하니?? 11.18 15:31 21 0
얼굴 모르는 사람들이 위로해주는 중이야ㅠ 11.18 15:31 7 0
얘들아 ㅜ 피부에 이게 도대체 뭘까 ㅎㅇㅈㅇ 40 14 11.18 15:31 436 0
와 나 스트레스 안 받으니까 11.18 15:31 11 0
아니 애니원모어 원래 이래...? 11.18 15:31 24 0
당근에 폰 패턴 잊어서 판다는건 걍 다 주운거겠지?2 11.18 15:31 16 0
오리엉덩이 체형 부츠컷 별로야? 3 11.18 15:31 17 0
이성 사랑방 구냥 애인 자랑(별거없음) 2 11.18 15:30 6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외박 제일 오래 한 게 며칠이야?17 11.18 15:30 229 0
이성 사랑방 음식 먼저 먹는거 이해돼 ?10 11.18 15:30 129 0
형제자매가 취준 같은 공고에 넣는 일 흔해? 3 11.18 15:30 34 0
이성 사랑방 짜증나거나 별로로 느껴진 남자 인스타 유형 알려줘 11.18 15:30 28 0
학생들은 자기 아빠랑 같이 일하는 직원 삼촌,아저씨 같아??2 11.18 15:30 16 0
대익들아…11월말까지 10만원으로 버티기 ㄱㄴ.⁉️⁉️5 11.18 15:29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8:26 ~ 11/19 8: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