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l
예전엔 꿈도 많고 희망찼는데 이제는 슬슬 
절망의
수렁에만 빠져감 
난 그냥 답이 없는 거 같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227 11.18 16:4167341 1
이성 사랑방다들 첫 데이트때 밥 뭐 먹었어??199 11.18 16:0836268 0
일상근데 한국은 젓가락질 잘 안가르치나?147 11.18 14:488961 0
일상 엄마가 회를 베란다에 뒀는데139 11.18 16:5624543 0
야구본인팀 입덕 이후 최고의 외국인용병 누구라고 생각해?67 11.18 21:066878 0
가슴스술하면 몇키로 증가할까 7 11.18 15:45 94 0
남자볼때 주위의 친구들과 의리를 잘봐 꼭9 11.18 15:45 68 0
친구집안이 완전 기독교 모태신앙인데 소올직히 우리 집 무교여서 다행이라 생각함 11.18 15:45 19 0
낼부터 롱패딩 입을거야 2 11.18 15:44 45 0
스무살까지 저능아 처럼 행동한 애는 안바뀌냐2 11.18 15:44 54 0
나 사실 번호없음26 11.18 15:44 666 0
대형마트 한번을 안가면서 힘들게 사온거 디먹는다 1 11.18 15:44 10 0
90년생인데 수도권 전문대 나왔으면 공부 ㄹㅈㄷ로 못한거야?8 11.18 15:44 109 0
이성 사랑방 정말 하루아침에 정이 떨어졌어 11.18 15:43 100 0
익들아 상품 출고 접수 된거면 11.18 15:43 9 0
부모님 생신땐 돈으로 주는거 아닌가봐14 11.18 15:43 709 1
하객룩 뭐입어야하니.. 와이드팬츠입어야하나 아님 와이드 아니여도 ㄱㅊ니.. 11.18 15:43 15 0
니네는 인티를 어떤 경로로 알게 되서17 11.18 15:42 56 0
오늘 진짜 춥네1 11.18 15:42 9 0
쿠팡 사무 계약직 지원 해본 익들 있어???2 11.18 15:42 80 0
요즘 로션안바르면 버즘필정도 건존데 기름은 왤케많어2 11.18 15:42 19 0
내 최애 피크민 구경해줘10 11.18 15:42 194 0
동독여대 고소 시작하나봐 .. ㅠㅠㅠㅠ13 11.18 15:42 141 0
수능 끝나면 보통 알바해???2 11.18 15:41 45 0
친구집에서 홈파티 하기로 해서 위스키 가져갔는데10 11.18 15:41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8:46 ~ 11/19 8: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