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8l

투수 - 허용주

타자 - 안치홍, 안치영

각각 너무 투수, 타자로서 하면 안 될 일들...



 
신판1
안치영선수 하면 이거밖에 생각안나
6시간 전
글쓴신판
아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이름이 넘 절묘해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프리미어12 5차전(vs호주) 큰방 달글❤️💙🇰🇷1556 12:3228753 0
야구박동원, "일본 못 가 죄송…내 책임 크다" 51 17:5910610 1
야구본인팀 입덕 이후 최고의 외국인용병 누구라고 생각해?47 21:062625 0
야구 장진혁 유니폼피셜 떴네43 13:3419043 0
야구트레이드돼서 우는 선수들 신기함37 15:5112062 0
인터뷰로 어그로끄네 17:34 51 0
와 류중일 최종인터뷰 미쳤네21 17:33 1246 0
근데 케이티 합성 왤케 잘함 17:33 37 0
류중일 감독 "김도영이 다 했다…4강 탈락, 팬들에게 죄송하다"32 17:32 3738 0
새침해요3 17:31 135 0
나 이강철 취향 좀 알 것 같음 17:31 148 0
몇몇 사람들 이번 프리미어 자꾸 연봉, 병역특례랑 엮는거 진짜 개빡친다1 17:31 82 0
예선 탈락하길 잘했다6 17:30 277 0
1차 보상선수 뽑을 때 케이티 내부에서 회의 엄청 했다더니1 17:29 264 0
근데 자선야구할때…안추워?5 17:28 111 0
류중일 아무래도 이번만 하고 그만두는듯2 17:28 169 0
필사적으로 외면 시리즈5 17:28 240 0
올해 입덕한 뉴비인데 2 17:27 43 0
자선야구대회 좌석 갈맥이가 새로 색칠해옴11 17:26 271 0
근데 선수들 역대급 잇몸이다 소리 들으면서도 이정도 해준거 보면1 17:26 39 0
물론 대만이 언더 투수에 생소해하던 시절도 있었다. 하지만 적어도 지금은 아니다.2 17:26 87 0
시상식에는 팬들 못 들어가 ???1 17:23 86 0
케이티 왜 이렇게 선수 변동이 많은거야…ㅠㅡㅠ1 17:23 159 0
KT는 이제 혁이 오빠가 둘이네1 17:22 135 0
대만애들 짓거리랑 류중일 똥볼 생각하면 3승한것도 대단1 17:22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22:42 ~ 11/18 22: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야구 인기글 l 안내
11/18 22:42 ~ 11/18 22: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