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말도 안함
엄마잘못인데 엄마는 자기가 잘못한건 깔끔히 사과도 아니고 온갖 핑계로 아니라 구라침
근데 그러면서 막무가내로 나한테 나만 믿고산다, 혈육(백수)랑 자기랑 껴서 셋이 내꺼 청약당첨되면 같이 살자고 막 이럼
자취할려는데 오히려 응원이 아니고 이러는 부모가 세상에 있냐?난 진짜 내가 이걸 겪고있는게 어처구니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