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본 회사에서 역량 부족으로 수습기간에 사람 많이 짤랐다는데

이게 말이 돼? 웬만해서 그렇게 사람 짜르는게 쉬워??

[익인1]

수습기간은 너도나도 맘에안들면 저 관둘게요/그만 나와주세요 이게 통해서..

[익인2]

수습기간이잖아

[익인2]

수습땐못하면짤림ㅇㅇ

[글쓴이]

짜른 횟수가 많으면 법적으로 본인 회사에 타격이 없어?

[익인2]

노상관 그러라고있는게수습임

[글쓴이]

와우... 그렇구나

[익인3]

수습기간에는 ㅇㅇ

[익인4]

가능 근데 저걸 저런식으로 말하는게 짜증

[익인5]

22 나도 짜증 어쩌라고 이 생각 먼저 나옴

[익인6]

수습기간을 두는거 자체가 깔끔하게 정리하고 싶어서 그런거긴한데 면접때 협박하듯이 저러면 가고싶지도않음ㅋㅋㅋㅋㅋ

[익인8]

그러네

[익인7]

내가 간 곳도 그런 말 했었는데 스스로 그만 둔 사람이 더 많아 보였음 ㅋㅋㅋㅋ 물론 나도 수습기간 안 끝나고 퇴사함 이런 경우도 있을듯

[익인9]

서로가 서로를 평가해서 거르는거라.. 근로자는 회사 평가하구 회사는 근로자 평가하구
나도 수습때 회사 걸렀음 딱 두달일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