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잡담] 20대 후반 여익 숏패딩 11살 22말 골라죠❤️❤️ | 인스티즈





 
익인1
15-16년에 유행했던거같아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번주 일요일날 잠자듯이 편하게 죽을수있대 748 11.25 16:3080076 0
일상29살에 5년째 연애하고 있으면 쟤네 결혼하겠구나 생각들어 ?282 11.25 16:2071860 0
일상 나 진짜 엄청 노력했는데 215 2:5418391 42
이성 사랑방다들 몇월 며칠에 사귀었뉘......148 11.25 16:1318981 0
야구 구단별 마지막 우승 당시 신인그룹60 11.25 14:54222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카톡보다 친구랑 카톡이 더 재밌는데4 11.21 21:22 135 0
길고양이가 할퀸 상처 구냥 후시딘 바르면 되겠징,,2 11.21 21:22 10 0
회사일 마음에 안들어도 최소 2년은 버티는게 8 11.21 21:22 38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네였음 동성포함 스터디원들끼리 1박2일 여행 보내줌?12 11.21 21:22 102 0
집에서 하이볼 만들어 마시려고 하는데 맛있는 레시피+술 있으면 알려줄 천사익!!❤️..6 11.21 21:22 15 0
공시생 있어? 직렬 고민이 있어..4 11.21 21:22 106 0
혼자 첫 해외여행으로 일본 괜찮아?? 6 11.21 21:22 96 0
접점이 아예 없는데 맘에 드는 사람 생기면 어케 꼬셔?4 11.21 21:22 83 0
손 닦을때 냅킨 두장쓰는거 많이 쓰는거야? 3 11.21 21:21 8 0
취준생인 내게 쓴소리좀..3 11.21 21:21 53 0
자기가 얼마나 예쁜지 모르는 애도 있더라35 11.21 21:21 1042 0
배라 익들아 아이스크림에 대고 이거저거 이러는 사람들6 11.21 21:21 24 0
회식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술 마셨는데 감기약 먹어도 되려나... 11.21 21:21 11 0
내일 서울 놀러가서 서울숲 가고 싶은데 단풍 많이 떨어졌니?ㅠㅠㅠ8 11.21 21:21 29 0
아니.. 방이 추워죽을거같다길래 전기장판틀어 이랫더니..3 11.21 21:20 53 0
슈슈룬 다들 쇼콜라 vs 바닐라 누구파였음?5 11.21 21:20 16 0
마라탕 먹을까 샹궈 먹을까5 11.21 21:20 20 0
알바면접 결과 연락없으면 직접해봐도됭??3 11.21 21:20 38 0
에스트라 크림 바르는 익들 다 들어와줘2 11.21 21:20 49 0
쌩신입 4일차 암것도 모르겟는데 어카지 ..3 11.21 21:20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8:56 ~ 11/26 8: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