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보면 다 웹디 쪽인 것 같아서..
그나저나 일본은 왜 디자인 직무로 유명한거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598 8:4667015 3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236 9:3370644 5
일상 신입익 똑딱이 담요 에바야??..?202 10:205430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사친이랑 가다실 어쩌고저쩌고 이런 얘기 했다는데 어때? 146 9:5745432 0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31 16:5627018 0
울엄마 극단적인 배라 픽ㅋㅋㅋㅋ4 11.18 20:36 655 0
밖에 나왔다가 너무 추워서 아추워로 돌림노래 부르는중 11.18 20:36 3 0
정이 엄청 빨리 떨어질수도 있지?2 11.18 20:36 10 0
어제 타코야끼 가판대 3000원 더 입금한 거 지금 발견15 11.18 20:36 884 0
나 원래 자아가 없고 이래도 흥 저래도 흥 살았는데 뒷담 내용이 대부분5 11.18 20:36 26 0
여사친 없는 남자한테 자연스럽게 다가가려면 11.18 20:36 21 0
9시부터 새벽 3시까지 빡공하고 잔다... 11.18 20:36 9 0
대학은 무조건 나오는 게 유리한 것 같음6 11.18 20:35 64 0
경구피임약 2달 째인데 8 11.18 20:35 92 0
치킨은 시킬땐 좋은데 먹고 남은거 보니까 기분이 썩 좋진않다2 11.18 20:35 19 0
와 다 몰아서 하는구나 11.18 20:35 21 0
에너지바 유통기한 일주일지난거 먹어도 ㄱㅊ?? 11.18 20:35 7 0
폰 꾸몄오3 11.18 20:34 45 0
걸어서 5분거리 헬스장 락커 할 vs 말 8 11.18 20:34 22 0
내일 전시회 알바가는데 열나ㅜㅜㅜㅜ 11.18 20:34 10 0
누가 헤드셋 연결 안된지 모르고 노래 틀규있큰거 같은데6 11.18 20:34 208 0
지그재그 원래 쿠폰 한 장밖에 못 먹여? 11.18 20:34 7 0
영어말고 중국어보다 러시아어가 짱인거같음2 11.18 20:34 104 0
얘 인공지능 스팸이야?? 봐줭 11.18 20:34 12 0
애인이랑 전화하면서 초코케이크 먹고 싶다고 했는데1 11.18 20:34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