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4l

난 되게 차가운 느낌이다 싶었는데 울 엄마는 너무 애가 착해보인대

[잡담] 연느는 냉미녀야 온미녀야? | 인스티즈

문제시 삭제 ❤️



 
익인2
냉미녀
7일 전
익인4

7일 전
익인5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번주 일요일날 잠자듯이 편하게 죽을수있대 751 11.25 16:3080616 0
일상29살에 5년째 연애하고 있으면 쟤네 결혼하겠구나 생각들어 ?282 11.25 16:2072547 0
일상 나 진짜 엄청 노력했는데 222 2:5419275 43
이성 사랑방다들 몇월 며칠에 사귀었뉘......152 11.25 16:1319567 0
야구 흠...장발 그거 생각보다 괜찮은데🤔45 11.25 18:1611921 4
입원중인데 큰병원 진료 보고싶다고 서류 달라하면 기분나빠할까? 6 11.21 21:39 24 0
요새 블프중에 진짜 블프 있어??1 11.21 21:39 49 0
일 그만 두려면 한달 전에 말하면 되나??2 11.21 21:39 20 0
인티짱!7 11.21 21:39 111 0
서울에서 외국인 관광객많은곳 어딜까..(경복궁, 명동빼고)7 11.21 21:39 26 0
상조보험 보통 몇 살 때 들어?4 11.21 21:39 23 0
날 불안하게 하지마 라는 말 들으면 어때?4 11.21 21:38 19 0
정신병종합세트 11.21 21:38 23 0
직접적 대쉬는 안 받고 뒤에서 친구 통해서 대쉬 많이 받는 거는 왜 그런거야?1 11.21 21:38 46 0
스마일 라식하고 제일 좋은 점은4 11.21 21:38 40 0
여행지 찾다가 프랑스 파리 날씨 보는데 여기도 말이 아니네2 11.21 21:38 19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흠..회식 갔는데..연락 3시간 지났다...4 11.21 21:38 178 0
do it for the next woman 이거 누가 한말인지 아는사람? 11.21 21:38 18 0
느좋이라는 단어 볼때마다1 11.21 21:38 48 0
똥구멍 튀김 11.21 21:38 36 0
지하철 태업 때문에 진지하게 죽고싶다는 생각 들었음 25 11.21 21:38 886 0
20대 후반에 결혼하는 남자들은2 11.21 21:37 85 0
퇴사한지 5개월 다되어가는데 개빡쳐2 11.21 21:37 72 0
지금 도쿄인 사람?? 11.21 21:37 17 0
식당와서 한시간 동안 주문안하는 사람들은 모지 11.21 21:37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9:04 ~ 11/26 9: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