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 '예쁘장' 생각하면 이 정도 외모 말하는 거야?707 11.18 10:1491584 2
일상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207 11.18 16:4151534 0
일상요즘 부쩍 비혼도 유행이었구나 느낌187 11.18 13:3427530 0
야구/OnAir🇰🇷❤️💙프리미어12 5차전(vs호주) 큰방 달글❤️💙🇰🇷1556 11.18 12:3234817 0
이성 사랑방다들 첫 데이트때 밥 뭐 먹었어??127 11.18 16:0823496 0
사각턱 심하면 히메컷 안어울리려나? 11.18 19:06 7 0
창문열었는데 김치찌개냄새남.. 11.18 19:06 9 0
친구랑 나랑 누가 시비거는거야? 진짜 별거아니긴한데 기분 나빠서 싸움38 11.18 19:06 483 0
이성 사랑방 사귀기 초반엔 잇팁 ㄹㅇ 매력있는데.. 갈수록 개별론듯3 11.18 19:06 232 0
에스트라 크림 약간 인생템..... 11.18 19:06 12 0
티홈 닫스 닫홈 막혔어? 11.18 19:05 11 0
동덕여대 성희롱 발언이 진짜 개짜쳐..38 11.18 19:05 1069 0
다시 노량진 가야돼.....끔찍해 11.18 19:05 47 0
마라탕vs크림파스타2 11.18 19:05 12 0
저녁 골라줘5 11.18 19:05 27 0
아 나 오늘 나름 갓생 살고 있지 않아?2 11.18 19:05 30 0
내잏도 숏패딩 가능할까1 11.18 19:05 27 0
우리 강아지 진짜 개코구나 11.18 19:05 16 0
나 알바 그만 둔다고 케이크 받음 11.18 19:05 18 0
눈물 쭐쭐 11.18 19:05 12 0
이성 사랑방 나 친구들이 이해 못하는 팍식 포인트 있음 17 11.18 19:04 356 0
일본 여행가는데 여권 만료일 6개월 이상 남아야해? 5 11.18 19:04 378 0
이런 사람보면 화나보여..내가 예민한건가?9 11.18 19:04 49 0
통장 한달에 두번 은 못만들지?1 11.18 19:04 10 0
마라탕 시켰는데 소주 꺼내 말아3 11.18 19:04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