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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한텐 좋은거고 굳이 말릴 필요 없는곤가…?
애인이 촌에서 태어나게한거도 모잘라서 자기한테 자기 가업 보탬되라고 일만시키고 결혼할거라고 해도 지원 쥐꼬리만큼 해주면서 여태 자기한테 돈쓴거도 없는데 일은 겁나 시키고 짜증나서 결혼식땐 양가부모님 필여하니까 그때까지만 얼굴 보고 결혼 하는 즉시 폰번호 바꾸고 걍 없는사람처럼 지낼거라믄데…내가 굳이 말릴 필요는. 없는걸까 자기는 자기 자식세대만큼은 절대 거gi같이  안키우고싶대


 
익인1
어…근데 난 저렇게 촌에 태어나게했다 이런거부터 탓하는 사람이면 결혼안할듯
어제
익인1
그리고 애초에 결혼할때 지원해주는게 의무도 아니고 ,, 걍 피해의식에 미친 사람같아서 안할듯
어제
글쓴이
우리부모님이 엄청 지원해주셨는데 알고계시면서도 걍 암 리앣션도 없어서 남친이
더빡친긋

어제
익인2
저런 사람이 자기 자식을 제대로 키울리가..
어제
익인3
보상없이 일만 시켰다
이거 착취잖아 촌에서 키웠다는건 걍 원망스러우니까 막 뱉는거고

어제
글쓴이
그치 그냥 하는소리는 아니야 진짜 내가 들으면 혀를 찰정도로 부모님 일 많이 도와드렸더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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