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난 장기연애한 사람 무조건 거르는 1순위야351 11.24 10:4496418 4
이성 사랑방썸타는 오빠가 자긴 눈이 낮대 이거뭔뜻임61 11.24 12:1731475 0
이성 사랑방핌약이 피임하려고만 먹는게 아니였구나51 11.24 14:1127518 0
이성 사랑방서로에 대한 얘기를 다 했고 호감표시, 진도까지 다 나갔는데 고백을 안.. 55 11.24 08:5018538 0
이성 사랑방남악인데 모솔이 단연 최고지만 장기연애 만나느니 짧은 연애 여러 번 한 사람 만나겠..41 11.24 11:2421326 0
그냥 친구였는데 호감생기니까 도망가게된다2 11.21 18:40 131 0
다들 지금 애인 어디서 만났어? / 어떻게 사귀었어?6 11.21 18:36 186 0
소개팅으로는 설레기 힘든거같아 11.21 18:36 160 0
연애 극초반에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서 잘 사귀고 있는 둥 있어?12 11.21 18:36 93 0
찐연애(1년넘은연애) 두번이상 해본익들아10 11.21 18:32 180 0
남익들 성형한 짱예랑 자연미인에 이쁘장에 본인만의 아우라 느껴지는 얼굴 머가 더 좋..3 11.21 18:31 208 0
안정형익들 상대방이 밀당하면 그대로 밀려나? 6 11.21 18:29 82 0
좋아하는거랑 사랑하는거 차이 공감해?4 11.21 18:27 251 0
상대방 마음을 알고 싶은데 이건 알 수가 없나..? 11.21 18:26 60 0
연애중 보통 상대가 화내고 잠수타는 경우 많아?5 11.21 18:25 63 0
애인 생일선물.. 도와주라 둥이들아ㅠ 2 11.21 18:23 32 0
어리고 예쁜 여자 만나보니까5 11.21 18:23 252 0
짝남 애인이랑 헤어졌는데 정떨어져...ㅋㅋ 2 11.21 18:22 143 0
헤어지고 태국 가서 클럽 엄청 다니고 있네 11.21 18:21 57 0
화내고 잠수 며칠까지 이해해줘야할까1 11.21 18:21 43 0
소개팅으로 잘된 적이 없는데 원래 이렇게 어색하고 불편해? 2 11.21 18:17 138 0
타로 봤는데 다 안좋은 얘기 뿐..1 11.21 18:15 75 0
연애중 회사 업무 바빠지면 말투 단답식으로 되는 애인14 11.21 18:14 146 0
다들 연애 초때 키스 많이 했어? 11.21 18:14 78 0
오해하고 서운함이 안풀린상태에서 대화 시간도 부족할때 카톡 어떻게해? 11.21 18:14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3:06 ~ 11/25 3: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